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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가 어제 라방에서 절대 안된다고 메이저공원 수아 선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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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큰기대를 메이저공원 수아 하지않는다. 기대할수록 실망감도 크고, 토트넘이 무언가를 하기에 부족한점이 많다는걸 느낀다.

게임 Football Manager의 광팬이라 스스로 메이저공원 수아 고백했던 그리즈만이 자신이 최근 뉴캐슬을 이끌며 일궈낸 업적을 팀원인 뎀벨레와 음바페에게 자랑했다.




그리즈만은 프랑스 대표팀의 합류하여 비행기로 이동중 FM을 하는 모습을 찍혔고, 자신이 어떤 팀을 이끄는지, 누구를 영입했는지를 공개했다.


Epl은 아스날과 뉴캐슬이 경쟁하다 맨유가 우승하는 리그 라는 말도 있었는데


한때 게임에서 아스날을 선택하여 플레이했던 그리즈만은 이번엔 또다른 PL팀인 뉴캐슬을 선택하여 게임을 진행했다.




프랑스대표팀의 SNS 채널에는 동료인 우스만 뎀벨레의 옆자리에서 웃고있는 그리즈만의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 속의 그리즈만은 자랑스럽게 자신이 뉴캐슬로 들어올린 트로피들이 무엇인지를 옆자리에 있던 뎀벨레에게 설명한다.




그러던중 맞은편에 있던 음바페에게 게임속에서 그를 영입하는데 134m 파운드를 썼다고 얘기한다. 




약간 당황한 모습의 음바페는 "뉴캐슬? 어디야. 거기 별로 안 따뜻한 곳 아니야?" 라고 대답했다.




FM 게임 시리즈는 여전히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꾸준히 인기있는 주제인것으로 보인다. 몇년전에는 뎀벨레가 자신이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사용할 수가 많고, 콘테도 그런 것 같습니다."



한편, 유럽 축구 기자 줄리앙 로렌스는 스퍼스가 콘테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면 애초부터 접촉을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다며 스퍼스의 접근 방식을 비웃었다.



로렌스는 "시간낭비였겠지만, 가브리엘이 옳을 수도 있고, 언젠가 마침내 합의를 찾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캐슬이 어디야라는게 왜 그런 추울거 같은데로 날 보낸거야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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