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기사한테 개인적으로 사과해도 모자랄판에 프릴리지두통 라쿠텐 회장한테 왜 개인적으로 사과를 함? ㅋㅋ

노리치 시티는 크리스토퍼 아예르에게 다시 접근하기 위해 12M파운드를 준비했다. 새롭게 승격한 노리치 시티는 이미 여러차례 거절당했으며, 독일의 바이엘 레버쿠젠도 아예르에게 관심이 있다. 

프릴리지두통

노리치 시티의 최우선 목표는 중앙 수비수 영입이며, 아예르가 오랜기간동안 노리치의 영입 타겟이었다. 노리치는 셀온 조항을 계약서에 포함할 준비가 되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토트넘 홋스퍼는 2,500만 유로의 제안만으로 일본의 수비수 다케 히로 토미야스를 영입하기에 충분하다고 한다.

또한 스퍼스는 이미 그의 구단과 접촉했습니다.

Sun는 지난 달 스퍼스가 22살의 선수를 위해 1500만 파운드의 계약을 성사시킬 자신이 있다고 보도 하기도했다.

이탈리아의 많은 언론들도 스퍼스의 관심을 인정했고 이제 토트넘의 감독이 정해줘서 계약을 마무리 하게 된다면 이적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스퍼스는 이미 토미야스를 위해 1천8백만 유로의 "첫 제안"을 했다. 스포츠 위트니스를 통한 투토스포츠는 월요일 북부 런던 구단이 그들의 제안을 2천만 유로까지 올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

Il Resto del Carlino에 따르면 웨스트햄과 아스널도 이 23살 선수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이 소식통은 볼로냐가 아탈란타로부터 €1800만+300만 보너스 상당의 제안을 "거절"했으며,그들은 또한 스퍼스로부터 20만 유로의 추가 입찰을 거절했다고 전했습니다.

볼로냐 신문이 조이 사푸토 회장이 토미야스를 위해 2,500만 유로를 원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골 포스트는 이 선수의 가치를 지불하지 않는다면 거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23살인 아예르의 계약기간은 이제 1년밖에 남지 않았고, 셀틱은 2016년에 IK Start에서 영입한 아예르를 통해 이득을 극대화하려면 올 여름에 그를 판매해야만 한다.

셀틱의 Ange Postecoglou 감독은 이미 여러 대안들을 눈여겨 보고 있다. 특히 Mario Vuskovic가 셀틱의 최우선 목표이며, 그의 예상가격은 5M파운드로 평가받는다. 

그걸 나도 모르겠음.. 아마 리그 수준이 큰 영향 끼치지 않았나 싶음.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레인저스-셀틱을 제외한 팀에서 잘한 선수들이 잉글랜드 리그로 이적 해봤자 3부 주전, 2부 로테 밖에 안 될 정도니,,,

에두아르, 모렐로스도 이적시장에서 매번 걸출한 팀들이랑 링크 뜨지만 결국은 잔류 하는 것처럼.

근데 아예르도 최근에 레스터, AC 밀란 등이랑 링크 뜨는 거 봐서는 노리치 보다는 더 큰 클럽 갈 만한 재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