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맨시즌2

밀코가 25m 이면 밀코가 나아보이는데 프릴리지네노마비교 근데 토트넘이 돈 아끼려다 망한 게 한 두번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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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은 개오반데 프릴리지네노마비교 2000이상이면 그냥 컷해

경기가 끝나고 관중석으로 가 세레모니를 하던 레오나르도 보누치를 안전요원이 일반 관중으로 착각해 막아서는 재밌는 일이 벌어졌다.



프릴리지네노마비교

이탈리아가 승리를 거두고, 보누치는 이탈리아 서포터들이 있는 관중석으로 다가가 함께 셀레브레이션을 펼쳤다. 그리고 돌아서는 보누치를 한 안전요원이 관중으로 착각하고, 다시 관중석으로 밀어넣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재밌는 장면을 두고, 팬들은 재밌는 반응들을 보였다.




팬1: "평범한 웸블리의 안전요원."




팬2: "안전요원이 붙잡은 사람이 키엘리니가 아니라 다행이네."


이탈리아가 스페인과의 승부차기 끝에 결승전에 올라가자, 지안프랑코 졸라는 자신의 행복감을 숨기지 못했다.



치열한 경기 끝에 승부차기까지 이어졌고, 조르지뉴가 마지막 슛을 마무리하며 이탈리아가 승리를 챙겼다.




beIN 스포츠의 펀딧으로 출연한 졸라는 승부가 결정되자 방방 뛰며, 주먹을 쥐고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정된 후 자신의 흥분하는 모습을 본 졸라는 "저거 나 아니에요 ㅋㅋ" 하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함께 펀딧으로 참석했던 굴리트는 졸라와 포옹을 했고, 피터 슈마이켈은 졸라를 매우 부러워했다.




슈마이켈: "졸라가 좀 부럽네요. 이탈리아는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쨌건 졸라의 경우는 낀 세대인 바이덴펠러랑은 많이 다름

졸라의 전성기는 20대 후반인 90년대 중반이었는데 이게 바조랑 딱 겹침

한창 때 리그에서의 활약은 졸라와 바조가 엇비슷했는데, 소속팀의 위상, 인기도, 국대 경험 등에서 바조가 크게 앞섬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건 따지고 들어가면 운 보다는 졸라의 출신 지역 탓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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