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을 윙백으로 써야한다 아니면 메이저공원 손흥민 영입해서 윙백ㄱ

바란은 지난 수요일 웨일스와의 친선 메이저공원 경기에서 킴펨베와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데샹의 프랑스는 웨일스를 3-0으로 이겼다. 바란은 유로컵을 뛰고 있으며 그의 미래는 여전히 보류 중이다.

레알마드리드와 계약이 1년남은 바란에게 맨체스터는 관심이 있으며 그는 클럽을 떠날 운명인것 같다. 그 동안, 바란은 바로 앞에 놓여 있는 것에 집중하길 원한다.

바란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일정을 바라보며 자세히 설명한다. 그는 프랑스 신문 우에스트-프랑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견뎌야 했던 지옥같은 경기 일정 때문에 자신의 컨디션과 동료들의 컨디션이 최적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바란은 코로나바이러스를 겪었고 프리시즌을 소화할수 없었던 국가대표중 한명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부상으로 인해 매우 고통받는 팀이었다, 그동안 준비과정이 매우 짧았던 것도 원인 중 하나일 것이다.

그는 우에스트-프랑스와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체력 준비를 하고 있는 현재로서는 세상이 약간 뒤집혀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 나는 유로컵 기간 동안 최고의 컨티션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한 바란은 그들이 겪고 있는 일들에 대해 경고한다. 그는 "국제 선수들이 항상 경기를 뛰고 있다. 우리 또한 인간이다. FIFPRO 보고서는 회복을 위해 최소는 5일 간격으로 경기를 해야한다고 말한다, 나 또한 이렇게 생각한다. 우리는 3일마다, 때때로 밤 10시에 그리고 정오에 한다. 단기적으로는 회복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불가능하다. 다양한 개혁안을 살펴보면, 점점 더 많은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복잡하다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축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면 코로나 기간 동안 잃어버린 쇼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선수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달력이 꽉 찼다. 뭐가 많다. 일부 감독들이 점점 목소리를 내고 있고, 더 말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게으르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정신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때때로 숨을 돌릴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선수가 피곤해서 코치에게 조금 쉬어야 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우리는 그럴 수 없다! 매일 경기하는 목적이 무엇이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디뉴의 두번째 시즌은 라마시아에 나온 미란다의 데뷔시즌이였습니다. 미란다는 한시즌 더 잔류했지만 4경기 0골0어시스트를 기록하는데 그쳤습니다.

쿠쿠렐라는 경기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는 바르사 선수로서 단 한번의 공식경기를 가졌습니다. (2018-2019 코파델레이 무르시아전 7분) 이후 그는 에이바르 이적이후 바르사가 다시 그를 재영입했지만, 또다시 헤타페로 임대 이적을 했고 결국 헤타페가 10m 유로를 지불하며 그는 헤타페로 완전이적 하였습니다. 미란다는 샬케04를 거쳐 베티스로 임대 이적했고, 바르사가 최종적으로 포기하여 베티스 선수가 되었습니다.

피르포도 해결책이 아니였다.

조르디 알바가 발베르데 2년차 시즌에 (54경기 3골 16어시스트) 거의 모든 경기를 뛰었기 때문에 클럽은 2019년 여름에 피르포에 투자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피르포는 베티스에서 18m에 도착했습니다. (+추가옵션 12개) 하지만 그는 5시즌 계약을 맺었지만 작년에 벌써 탈출구를 찾기 시작했고 이번 여름에는 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르사의 목표는 돈을 잃지 않는것 입니다.

스포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피르포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알바와 경쟁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잔류를 걱정하는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는 3명의 감독 체제에서 (발베르데, 세티엔, 쿠만) 총 41경기 2골 3어시 를 기록하는데 그쳤으나, 같은 기간 알바는 85경기 7골 22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UEFA랑 FIFA 이 개새끼들 진짜 좀 쳐맞아야함

걍 선수들을 돈 거둬들이는 기계로밖에 안 보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