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풀백+442에서 비아알파 구매 미드필더라인 전부 뛸 수 있어서 전천후였는데 바뀐 쓰리백에서 왼짤라를 못 해서 팔리네...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비아알파 구매 6800만 파운드로 몸값을 낮추자

첼시는 사울 니게스를 영입하기 위해 맨유와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프리미어리그의 두 클럽은 PSG,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높은 평가를 받는 미드필더를 주시하고 있다

사울 니게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리가 우승 멤버이고 멀티 플레이어로 뛰면서 핵심으로 활약했고 41경기에 출장하면서 시즌을 끝냈다.

그의 다재다능함에도 불구하고, 26세의 스페인 선수는 한칸 내려와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사울 니게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에 따른 재정적인 부담 때문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사울를 팔 수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사울 니게스는 2016년에 계약이 만료되고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면서 £130M의 바이아웃 조항을 옵션에 포함시켰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68M의 오퍼를 받을 것이며 유벤투스가 가장 관심이 많다고 한다.

맨유는 오랫동안 그 선수를 관찰해왔지만 이미 미드필드에서 두터운 뎁스를 가지고 있어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 영입한 반 더 비크(24)도 대부분 벤치를 지켰다.

첼시를 챔피언스리그 우승 챔피언으로 만든 감독 토마스 투헬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미드필더를 지켜 볼 것이다.

은골로 캉테의 새로운 파트너로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22)도 첼시의영입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