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잉어력 2400날라갔다 스위스 비아플러스가짜 무승부 진짜ㅠㅠ

지금까지 일이 잘 풀리지 않았음에도 비아플러스가짜 불구하고 아자르씨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벨기에 팀에서 집중받고 있는 그는 'Het Nieuwsblad'와 인터뷰를했는데, 그는 거기서 왜 자신이 레알에서 최고의 축구를 하지 못했는지 깊이 설명했고, 자신이 계속할 것임을 분명히했습니다.(ㅋㅋ) 자존심에 대한 질문에는.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은 실패작으로 남을 것"이라고 그는 인정했습니다.

-인터뷰 하이라이트-

난 진짜 얘 남은 시즌이라도 잘해서

FA로 첼시 리턴했으면 좋겠다

드멘 처럼 왕의 귀환해서 리그우승 하면 얼마나 좋을까 테리 16/17 리그 우승하고 마지막 연설때

ㄹㅇ 눈물 났는데

부상은? : 초반부터 선발로 나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리에 좋은 감각이 돌아오고 양쪽 엉덩이에 받는 주사는 효과가 있겠지만 100%는 아닐것입니다.

아직도 카카랑 베일이랑 비교하는건 이젠 예의가 아니지 구글에 치면 금방 다나오니까 모르면 검색 좀하고..

강제로 뛴적이 있니? : 예, 이미 2번 나간후였고 훈련중 다시 고통을 느꼈습니다. 나는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더 이상은 불가능해, 하지만 지금 내가 고통이 있다고 말하면 2주는더 나가야 될거야". 그레서 말 안했습니다.

축신두의 그림자? : 나는 호날두가 아닙니다. 그는 1년에 60~70골을 넣지만, 나는 7~8년에 60~70골을 넣습니다. 우리랑은 달라

너의 미래는? : 내가 떠나면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은 잠시도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레알의 실패작이 되기 싫습니다. 나는 그저 내가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지난 2년은 힘들었습니다. 나는 마드리드에 있었지만 마드리드에 없는것 같았습니다.

비판 : 팬들의 관심또한 마드리드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다행히도 저는 당신이 차로만 들어갈 수 있는 폐쇄적인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지단과의 작별 인사 : "나는 그에게 전화했습니다. 그가 떠나는것을 보니 슬펐습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것들을 보여줄 수 있었던 2년이 있었습니다. 그와 나 모두에게 실망스럽네요. 모두가 내가 지단과 가졌던 관계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나의 우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