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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기차연착이심해서 어쩔수없음 비아샵 드림 우리나라가 잘되어있는거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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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비아샵 드림 승점이 웨햄 프리미어리그 시즌 최다 승점 기록이라던데 당연히 새계약 줄만하지

훈련, 국대 지각 은근히 자주하는 비아샵 드림

게임 지니까 플스 꺼버리는 새끼

카드게임 밑장빼기 하는 새끼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귀여움으로 커버하는 새끼

결론 : 축신 캉테



이탈리아와 터키의 유로2020 개막전을 앞두고 한 팬이 이날 경기 득점자를 정확하게 예측한 사실이 드러났다.


트위터 아이디 'Vanexxxxx'는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터키의 유로2020 A조 1차전을 10시간여 앞둔 오전 10시30분쯤 유로2020 공식 트위터에 댓글로 예상 스코어와 예상 득점자를 남겼다.


2. 부끄러움이 너무 많아서 월드컵 트로피 들기도 힘들어해(샤이가이)

프랑스가 모스코바에서 월드컵 우승 후 축하할 때, 은존지 뒤에서 머뭇머뭇 거리던 모습이 포착되었다. 

세비아의 스타인 은존지는 플로리안 토뱅으로부터 트로피를 건네받아주었고, 덕분에 캉테는 우승컵과 포즈를 취할 수 있었다. 


캉테는부끄러움이 너무 많은 나머지  

자신이 트로피 같이 사진을 찍어도 괜찮을지 팀 동료들에게 물어봐야했다. 


크로아티아 와의 결승에서 장염이 있었던 상태로 뛰었던 캉테는, 그의 이름을 연신 외치는 동료들에게 멈춰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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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니쿠퍼(검소함)

그의 팀 동료들이 럭셔리카를 선보이는 반면, 캉테는 그가 레스터에 입단하면서 구매했던 중고 미니쿠퍼를 타고 나타난다. 

대형 트럭(lorry)과 충돌하는 사건이 있었지만,  테이프를 바른 채로 훈련장에 몰고 온 적도 있다.


목격자가 말하길, 

"그는 분명 화가났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그는  그와 함께 사진 찍길 원하는 팬들에 행복해했어요."


캉테는 스스로가 차에 대해선 큰 욕심이 없다고 밝혔다.  " 저는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에욥.  어렸을 때도 차나 어떤 물건에 대해 욕심이 없었어욥"






4. 인간미

믿을맨 캉테도 헛점이 있다.

파리에 있는 가족들과의 특별한 저녁약속을 위해 기차를 타야했지만, 그는 그날  밤이 될 때 까지 기차를 놓쳤다는 사실을 몰랐다. 


카디프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 했던 날(홈경기), 그는 기차를 놓치고 말았다.

독실한 무슬림였던 캉테는 폰으로 지역의 모스크를 검색한 덕분에 저녁 기도에 참여햘 수 있었다.   

그 곳에 있던 작은 무리의 축구팬들이, 캉테를 알아보고 저녁식사에 초대하여 커리를 대접하였다.

함께 피파게임을 하고 Match of the Day 을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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