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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건재한데 키에사 영입안했다고 비난하는건가..H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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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준이면 세계 H GAME 어느팀이라도 매년비난받을거같은데

살라 덕배 루카쿠 쿠르투아 뱀포드 라이스 아케 H GAME 내보낸 첼시는 나가죽어야징;;


리버풀은 지난 여름에 키에사를 물지 않은 실수를 저질렀다. 


모건은 잉글랜드 선수들에 대해서는 동정적이었지만, 불과 며칠 전 윔블던에서 기권한 18세의 유색인종 여성 에마 라두카누를 비판했을 때 그 감정은 어디에도 없었다.



(유색인종 테니스 선수 에마 라두카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기권패한것을 모건이 비판 한 듯 합니다)


팀 뉴스


잭 로스 감독은 신입생 제이크 도일-헤이스를 비롯해 풀 핏에 가까운 스쿼드를 고를 수 있다. 또 다른 신입생 다니엘 맥케이는 부상으로 출전이 의심스럽다. 크리스티안 도이지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갓 훈련에 복귀했다.


맥케이는 하이버니언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던펌린과의 4-1 승리 경기에서 첫 골을 넣었다. 그는 지난 시즌 인버네스 칼레도니언 시슬에서 24경기에 출전해 7골을 넣으며 인상을 남겼다. 그 중에는 로스 카운티와의 스코티시 컵 경기에서 넣은 클럽 올해의 골도 있다. 그는 지난 시즌 스코티시 챔피언십(2부) 올해의 팀에 선정됐고 첫 스코틀랜드 U-21 대표팀 발탁도 경험했다.


도일-헤이스 역시 지난 시즌 세인트 미렌에서 대단한 시즌을 보냈다. 우리는 그와 이것에 대해 인터뷰를 나눴다.


또 프리시즌 스쿼드에는 조시 도이그, 멜케르 할베리가 복귀했다. 두 선수는 체셔에서 열린 전지 훈련에서 선수단과 다시 연계했다. 스콧 앨런 역시 선수단에 합류했고 지난 시즌 겪었던 비대성 심근증을 완전히 치료했다.


조타 데려왔잖아 그래서. 뭐 씨발 조타 키에사 둘 다 데려왔어야 한다는 말이냐


헤드 투 헤드


우리는 역사상 아스널을 3번 만났다. 첫 번째는 1926년 4월로 돌아간다. 친선 경기는 하이버리에서 4,000명의 팬 앞에서 열렸다. 이 경기는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골키퍼 윌리 하퍼가 북런던으로 이적하는 딜의 일환이었다.


이 경기는 아스널 역사가들에게는 존 맥키가 아스널에서 119경기를 뛰면서 치른 마지막 경기로 기억될 것이다.


두 번째 대결은 1952년 10월에 있었고 우리가 1-7로 졌다. 이 경기는 6만 명의 서포터즈가 지켜보는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TV 중계된 경기였다. 이 경기는 또 하이버리에서 조명등을 가동한 첫 경기였다. 이날 경기에서는 로리 라일리가 우리를 위로했다.


아스널과의 마지막 대결은 3년 후인 1955년 3월이었다. 이스터 로드에서 열렸고 라일리가 에디 턴불과 함께 한 번 더 득점을 기록했다. 15분간 2-0으로 앞섰지만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방문객들


2020-21시즌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첫 풀 타임 시즌이었고 그는 거너스에 눈도장을 박고 싶어 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133년 아스널 역사에서 20번째 풀타임 감독이다.


26년 만에 첫 유럽 대회 탈락에도 아스널의 시즌 막판 폼은 그들에게 다음 시즌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안겼다. 5연승으로 아스널은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진출을 1점 차로 놓쳤다. 그 훌륭한 경기력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첼시, 셀허스트 파크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꺾을 때 보여졌다.


아스널은 지난 13차례 리그 경기에서 단 2번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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