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야할 새키들이 산더민데 죄다 레알 복지에 네노마정처방병원 취해서 출전 못해도 남는다고 함 ㅋㅋㅋㅋ

화요일 저녁,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는 맨유의 네노마정처방병원 주장 해리 매과이어와 리버풀의 주장 조던 헨더슨을 최종 26인 명단에 선발했지만, 부상당한 두 선수가 대회에서 출전하지 않을 것을 준비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매과이어는 발목 인대 부상으로 지난주 비얄레얄과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패배를 비롯한 맨유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놓쳤고, 헨더슨은 사타구니 수술을 받은 2월부터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다.

6월 11일 토너먼트 시작 전까지 새로운 부상자가 생기면 선수단을 변경할 수 있지만, 이것은 매과이어와 헨더슨이 현재의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해도 교체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리오 퍼디난드는 매과이어가 선발된 것이 방해가 될 수 있는 큰 실수라고 생각한다.

퍼디난드는 그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잉글랜드는 또 다른 센터백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그(사우스게이트)가 쓰리백을 쓸 것을 확실하게 말해줍니다."

"매과이어는 풀핏이 아니기에 그를 선택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말이 안 됩니다."

"제가 풀핏이 아닌 선수들과 같은 선수단에 있었을 때, 그들은 스스로 경기에 뛰지 않았습니다."

"벡스(데이비드 베컴)와 와짜(웨인 루니)도 그랬습니다. 매과이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풀핏이 아닌 선수를 데려가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상에서 회복했을 때 원래의 리듬을 찾기 어려우니까요."

헨더슨도 부상 복귀하고 바로 뽑혔고

캉테는 부상 중이라 경기 뛰지도 않는데도 프랑스 국대 불려가서 경기 뛰다 부상입었는데

국대는 클럽 배려도 좀 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