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지간한 다른 팀들도 힘든 상황이라 판매가 네노마정프릴리지비교 이루어질지.......... 어휴.

근데 레알은 왜캐 음바페에 집착하지 ㄷㄷ네노마정프릴리지비교

그냥 평상시라면 나이도 어리고 영입할만 한데

코로나라고 슈퍼리그때 파산 드립치던 회장이

음바페에 200m 박는 모험을 왜 하려하는지

200m 거대한 돈이어도 파리가 월드컵도 있고 돈도 넘쳐나는 팀이라 팔지도 미지수인데

라모스의 공백을 메꾸기 위한 추가 센터백 영입은 없을 것이고 미드필더 영입도 없을 것이다.

음바페와 홀란드를 동시에 영입할 수는 없다. 레알은 아직 음바페의 몸 값이나 달에 선수를 포함시키는 문제로 PSG와 접촉은 하지 않았다. 레알은 PSG가 원한다면 200m을 지불할 것이다.

33명 중 3명이 당장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이스코는 새로운 팀을 찾고 있으며 재계약을 맺지 않을 라모스 그리고 재계약을 원하지 않으며 35-40m에 팔릴 수도 있는 바란이 그 후보다.

마르셀루가 출전 기회를 잃었어도 레알은 그가 이적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베일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이 없다.

미겔,블랑코,마빈 같은 유스 선수들은 카스티야에 머물며 1군에서 필요할 때 부름을 받을 것이다.

브라이튼이 18세 선수에게 15m 파운드를 지출할까? 이적료가 상당히 높을 것 같다

브라이튼의 클럽 기록은 20m 파운드로, 아담 웹스터와 닐 무페이에 별도로 지불한 이적료이다

갈매기는 에콰도르 인디펜디엔테 델 발레의 19세 선수 모이세스 카이세도에게 4.5m 파운드를 썼다.

그는 국내리그에서 최고점을 찍었고 맨유, 에버튼, 뉴캐슬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