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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특) 아스날 가고 싶다고 하는 엠비션 먹튀 선수 잘 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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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마는 엠비션 먹튀 아스날에 가고 싶어한다.

그러나 아스날은 여름 내내 비수마와 계약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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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북런던인들은 벤 화이트를 데려갔다. 비수마는 인스타그램으로 이전 팀원에게 행운을 빈다는 메세지를 보냈다. 




일부 구너스들은 트위터에 다음과 같이 반응했다.


얘를 원하는 구단이 리버풀이랑 아스날인데 두 구단 다 네이션스컵 때 제일 타격이 큼


리버풀 : 살라 마네 케이타

아스날 : 페페 파티 오바메양 엘네니


쟤까지 영입하면 1~2월을 1군멤버 4~5명 빼고 시즌 돌려야함



배는 이미 떠났다.




불행히도 선수 자신과 아스날팬들에게 이 이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아르테타와 에두는 이미 삼비 로콩가와 계약했으며 쟈카가 당분간 머물고 있기 때문에 예전만큼 의미가 없다.




물론 샤카카 로마로 이적할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에미레이트에 머물고 파티도 그곳에 있을것으로 보이며 비수마에 너무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것도 불가능해 보인다.





 

안혜경은 13일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강원도 평창 산골 마을 용전중학교에서 1학년 때 만나 자신의 가족들과도 허물없이 지낸 수학 선생님을 찾아 나섰다.

 

먼저 안혜경은 자신이 다녔던 중학교를 찾아가 학생기록부를 봤다. 학생기록부에 기록된 안혜경의 성적은 도덕교과 ‘우’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수’였다. 또 석차는 ‘전교 1등’, 지능지수는 ‘136’이라고 기록돼 있었다.

 

배우 수현(34·본명 김수현)이 12월의 신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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