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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를 영입할 의도로 레알 마드리드 경영진에 연락했다. 아스날이 확실히 영입하고 싶어하는 외데고르외에도 아스날은 안첼로티가 버리는 카드들을 잘 알고 있으며 이번 여름 그들의 리스트에는 몇명의 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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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의 영입을 성공하든 못하든, 아스날은 이스코, 오드리오졸라, 마리아노, 쿠보를 선호하기 떄문에 마드리드를 떠날 일부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자 한다.

맨체스터 시티는 1억 파운드의 잭 그릴리쉬와 계약하기 위해 오퍼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아스톤 빌라는 그에게 새로운 계약에 대한 협상을 시작한 후 그를 지키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맨시티의 펩은 이 선수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에 대한 진지한 관심을 포함한 야심찬 이적 계획의 일환으로 이번 여름에 그릴리쉬와 계약을 맺기 위한 오퍼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릴리쉬는 작년 9월에 빌라와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현재 잉글랜드 대표팀과 함께 화요일 웸블리에서 열리는 독일과의 유로 2020 16강 경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주 체코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그는 여섯 살 때부터 빌라에 있었으며, 2014년 빌라에서 데뷔했다.

또한 이번주 초 BBC스포츠는 맨시티가 토트넘의 공격수 케인과 계약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고 보도했다.

빌라는 이미 올 여름 노리치 시티의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와 3300만 파운드의 계약을 맺고 아스날의 에밀 스미스 로우에 대한 2,500만 파운드의 제안을 거절 당했다.

그리고 빌라의 구단주 인 나세프 사와리스와 웨스 에덴스는 그릴리쉬가 빌라 클럽에 남기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두 클럽간의 좋은 관계는 이런 작업을 용이하게 할 것이므로, 두 클럽은 계속 연락을 주고 받으며 현재로서는 안첼로티 감독이 어떤 선수를 내보낼지 판단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으며 아스날로의 이적은 임대 형태가 될 것이다.

칼 하인츠 푀르스테르는 첼시 FC의 티모 베르너의 에이전트이며 바이에른 뮌헨이 아닌 런던에서 미래를 선택하기로 한 고객의 결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일부 유럽 최고의 클럽들이 그를 원했다. FC바이에른도 그를 위한 레이스에 참여했었다. 그러나 결국 티모는 첼시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에이전트는 말했다.

베르너가 2025년 까지 첼시와 계약을 체결했지만, 최근 바이에른 뮌헨이 전 RB 라이프치히 감독인 율리안 나겔스만을 감독으로 임명한 것은 향후 바이에른 이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율리안과 티모는 서로 감사하고 있다. 물론 3 ~ 4 년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직 모르겠다. 축구는 빠르게 진행되는 비지니스다.” 라고 에이전트는 말했다. “아무것도 배제 할 수는 없지만 지금은 티모가 첼시에 남을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싶다. 그는 그곳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가까운 미래에는 이적이 주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번 오는 시즌엔 옾두께도 두꺼워졌다니깐 ..두자리 득점은 할거 같은데..ㅋㅋㅋ

빌라는 그릴리쉬를 지키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