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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가 저번시즌 안정감이 떨어져서 주전 가능한 키퍼 영입할려는거임?

아스날이 요리스를 영입할 1의 찬스도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12M 파운드의 가치를 가진 이 선수는 이제 토트넘을 떠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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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새로운 골키퍼를 영입하면 레노가 1번 자리에 위협이 가해지는 것처럼 말이다.

골리니가 북런던에서 요리스를 밀어낼 후보로 떠올랐으며, 와중 램스데일은 레노를 밀어낼 옵션으로 떠올랐다.

어느 쪽이든, 토트넘과 아스날은 하락세이던 뒷 라인을 갈아 끼울것으로 보인다. 

도쿄올림픽이 열릴 수 있을까.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를 딴 ‘권총 황제’ 진종오(42·서울시청)도 개최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는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에서 3회 연속 올림픽 남자 50m 권총을 제패했다. 2012년에는 10m 공기권총 금메달도 땄다. 그는 현재 오스트리아 총기회사 스테이어의 EVO10을 쓰고 있는데, 그가 선택한 총은 세계 사격계에서 판매량이 급증할 만큼 영향력 크다.

진종오는 17일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프랑스·일본·유럽 쪽 선수들과 계속 연락하고 있다. 대부분 ‘현재는 모든 게 불확실한데, 몇 달 뒤 코로나19가 잡힐 수 있을지,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올림픽을 하는 게 맞을지’ 등을 공통으로 우려한다. ‘아예 열리지 못할 것’이라는 선수도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파라티치는 토트넘에서 굉장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골리니를 처음으로 영입했으며, 그 다음엔 선수를 포함한 딜로 영입 하려는듯 하다.

근데 세비야 스타디움에 에릭 라멜라가 토트넘을 떠나 세비야로 갈것이라는 힌트가 담긴 이미지가 떠돌아 다니고 있다.

여러 보도에서 토트넘이 세비야의 원더 키드 브리안 힐을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를 내었다. 이 20살 선수는 현재 스페인 대표로 골드 메달을 목표로 도쿄 올림픽에 참구중이다. 로마로가 제일 먼저 보도하길, 토트넘은 힐을 데려오는데 라멜라를 포함시켰다고 말했다.

이젠 밝히 알려지길 이 딜은 21.6M 파운드 + 라멜라로 힐을 데려온다고 한다. 이 상황에서 세비야가 큰 힌트를 남겼는데, 바로 소셜 미디어에 떠도는 하나의 사진이다. 이 사진은 세비야의 홈 그라운드에서 틀어진 영상에 바로 "Welcome Lamela" 라고 쓰여져있었다.

1. 세비야 스타디움에 라멜라 환영 영상 유출됨.

2. 토트넘 팬들이 올림픽에 출전한 힐의 경기력을 보고 굉장한 영입이라는것을 느낌.

3. 하지만 힐은 아직 완성되있지 않음 - 현재는 유망주일뿐 - 기록이 반증하듯 전시즌 29경기 4골 4어시 기록밖에 못함. 

라멜라+이적료는 토트넘과 세비야 에이스 힐에게 있어서 좋은 딜인가? 

힐이 올림픽 경기에 출전함으로써 토트넘 팬에겐 힐에 대해 관찰하기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