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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 제왕 테타가 설득못했으면 다이사이 답없는거다 포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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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수 있으면 다이사이 사는것도 좋다고 생각은 하는데 모나코 프랑스 미드필더라 자꾸 바카요코 생각나서 슬픔

디애슬래틱의 사이먼 존슨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첼시는 모나코의 미드필더인 오렐리엉 추아메니에 관심이 있다.


다이사이


데클란 라이스는 첼시의 최우선타겟이지만, 아직 웨스트햄과 라이스 이적건에 대해 협상을 시작하진 않았다.




웨스트햄의 라이스에 대한 요구 이적료는 100m 파운드에 달하고, 첼시는 이 거액을 낼 준비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첼시는 딜에 타미 아브라함을 끼워넣어 가격을 낮추려고 시도해 볼 수 있다. 아브라함의 몸값은 40m 파운드로 평가되고 있다.




추아메니의 몸값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확실하게 라이스보다는 저렴한 옵션이 될 것이다.




21살의 프랑스 출생 추아메니는 끈기있는 성격의 선수로, 지난 시즌 90분 당 4.17회의 태클을 성공시켰다. 90분 당 1.88회의 인터셉트와 2.7회의 공중볼 경합성공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추아메니를 영입하게 될 경우 걱정스러운 점은, 그가 PL에서 증명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동안 리그앙에서 PL로 넘어온 모든 선수들이 잉글랜드에서 성공을 거두진 못했기 때문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유럽 챔피언십의 스타인 리버풀의 타겟 산체스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참가했다고 한다.


AS는 산체스가 이번 주 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사울 니게스를 누 캄프에 데려오겠다는 제안이 사실상 무산된 후 바르셀로나의 올 여름 목표라고 보도했다.


이 릴의 미드필더는 올 여름 프랑스에서 눈길을 끄는 활약을 한 이후 최근 몇 주 동안 리버풀과 연결 되어왔다.



한편,리버풀은 바이날둠의 대체선수 영입을 계속해서 탑색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산체스가 전 리버풀의 선수인 바이날둠이 남긴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 상황은 유동적일 수 있지만 ECHO는 작년 12월에 이 선수가 1월이나 올 여름에 리버풀의 레이더에 들어있지 않다고 보도한 적이 있다.




또한 이탈리아 매체는 유벤투스가 리버풀이 노리고 있는 후셈 아우아르를 영입하기 위해 폴 포지션으로 지정했다고 보도했다.




아우아르는 리옹과의 계약이 1년 남았고 아스날, 리버풀, 유벤투스 등, 유럽의 큰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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