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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올로 입장에서는 아스날에 파는게 훨씬 이득이긴 다자바 할텐데 선수는 유베 가고 싶어한다니까 난처하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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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선수도 다자바 구단도 원하는데 아스날이 뭐 얻으려고 이러는지 모르겠다.. 이미 행선지는 정해진싸움같은데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유로 2020에서 우승을 차지한 사수올로의 미드필더 한 명을 영입하기 위해 4천만 유로를 기꺼이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단 한 가지 조건에서만 영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다자바


언론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아스날이 사수올로에게 마누엘 로카텔리를 영입하기 위해 €40m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들은 아스날로 이적하는 것에 100% 헌신하고 행복한 선수들과 계약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로마노는 유벤투스가 그를 영입하는데 무산되더라도 선수가 사수올로에서 머무는 것을 보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거래가 무산되더라도 아스날은 여전히 그가 최종적으로 선택할 사항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잔루카 디 마지오는 이번 주 금요일에 유벤투스 관계자가 사수올로 CEO를 만나 첫 비드를 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완전 영입의무가 있는 2년 임대를 비드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30m로 설정된 이번 거래는 특정 조건에서만 발동하며, 약간의 보너스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로카텔리는 지난 시즌 세리에A 34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었고,이탈리아의 성공적인 유로 2022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아 유벤투스 빨리 가라고ㅡㅡ 에두씹창련 괜히 기대해서 아스날 다른 매물 다 놓친다고


이 구단은 바이에른 뮌헨의 니클라스 쥘레와 브라이튼의 벤 화이트를 포함하여 여러 가능성을 검토해왔으며 후자는 휴가에서 돌아오는 대로 아스날로 5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이적이 완료될 예정이다.




그들이 채워야 할 한 가지 작은 포지션은 윌리 카바예로가 떠난 후 써드 키퍼를 구하는 것이다. 34세의 웨인 헤네시와 29세의 마르커스 베티넬은 각각 크리스탈 팰리스와 풀럼에서 계약이 만료되어 FA선수가 되었다.




수입 문제를 다루면서 첼시의 고위층이 고려를 하는 또 다른 요인은 이미 가지고 있는 스쿼드의 규모다. 이것은 이적시장 데드라인인 8월 31일 화요일 오후 11시가 될 때까지 산만함을 주는 요소가 될 것이다.




더 많은 것들은 다음 기회에 다루겠다.




지금 당장 팬들은 이적시장에서 들어온 퀄리티있는 영입생을 보고 싶어 한다.




홈에서 팰리스와의 경기를 치르는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이 아직 3주 이상 남아있기에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돈의 힘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하지만 첼시의 추종자들의 인내심은 식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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