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부상 당하지 않고 지금처럼만 7m 벳무브 유지해준다면 롱런 쌉가능이라고 생각함

이번 여름, 돈나룸마가 재계약을 거부하고 7m 벳무브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나게 된 이후로 밀란은 라이올라에게 분노했다.

밀란은 그가 재계약을 거부하고 팀을 떠남에 따라 말디니는 즉시, 리그앙의 뛰어난 골키퍼 마이크 메냥의 영입에 착수하였다.

돈나룸마 사건에 대해 밀란의 수뇌부들은 라이올라와 돈나룸마의 행동에 경악했으며, 앞으로 그가 관리하는 선수들을 구매 대상에서 배제하려 할것이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로마뇰리 또한 미노 라이올라의 고객으로써 밀란에서의 미래가 불분명해졌다.

밀란은 미노 라이올라의 선수인 로마뇰리를 매각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즐라탄 또한 밀란에서 떠날 수 있다.

말디니는 현재 벨로티, 지루, 블라호비치를 노리고 있으며, 이번 여름 많은 영입이 있을 것이다.

2021/05/28, 사미 목벨

펩 과르디올라가 지배적인 새로운 시대를 계획하고 있는 상황에서 라힘 스털링은 이번 여름, 맨체스터 시티가 처분할 준비가 되어 있는 선수들 명단에 올려졌다.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시티는 포르투에서 토요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결과에 상관없이, 이번 이적 시장에서 그들의 스쿼드를 다듬기 위한 계획을 하고 있다. 

스털링은 지난 시즌 마지막을 향해 가면서, 펩 과르디올라의 선발 라인업에서 자리를 잃었다. 그리고 스포츠 메일은 시티가 이 26세 선수에 대한 오퍼를 기꺼이 들을 의향이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그는 앞으로 몇 개월 안에 떠날 수도 있는 유일한 선수는 아니다. 리야드 마레즈 또한 희생될 수 있는 선수들 중 하나이다. 

마레즈는 최근 몇 주 동안 대단한 활약을 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PSG를 상대로 그랬다. 그러나 시티는 만약 딜이 적절한다면, 그를 떠나보내는 것을 고려할 것이다. 스쿼드에서 처분되기 쉬운 다른 선수들은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제수스와 센터백 아이메릭 라포르테가 있다.

아스날이 스털링과 마레즈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아스날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그가 시티에서 미켈 아르테타 밑에 있을 때, 이 둘과 함께 일했었다. 그렇지만 그들의 재정적인 요구사항과 유럽 대항전 상실을 감안하면, 아스날이 어느 선수든 데려올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은 있을 것이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스털링에 대해서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시티는 자신들의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한 자금이 필요할 것이다. 스포츠 메일이 어제 밝힌 바로는, £100m의 평가를 받고 있는 잭 그릴리쉬가 시티의 No.1 미드필더 영입 목표이다. 

그들은 또한 잉글랜드 주장, 해리 케인을 맹렬하게 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