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다른 빵꾸나는 포지션 피나클 수수료 보강 하면서 지켜보려는거

근데 지금 피나클 수수료

나가고 싶어하는 베실바나 라포르테

나이 어느정도 차서 팔려고하는 마레즈

재계약과 시즌폼 때문에 팔려고 하는 스털링

주전으로 가기엔 애매한 제수스

이렇게 처리되면

케인 150m도 가능한거 아님?

단순히 돈이 없어서 150m을 못지르는건지

아니면 아무리 케인이라도 150m이나 지르는건 아니다 싶어서 이러는건지 모르겠네

조안 라포르타 회장은 구단의 임금 문제에도 불구하고 리오넬 메시와의 협상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한다.

33세의 전설적인 아르헨티나 포워드인 그는 지난 주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공식적으로 fa선수가 됐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메시를 적어도 한 시즌 더 잔류하도록 설득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구단의 재정적 파탄 위기는 그들이 FA 선수에게 새로운 조건을 전달하기 전에 구단의 임금을 먼저 삭감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르셀로나가 라리가의 임금 상한선을 깨고 세르히오 아구에로, 멤피스 데파이 등 새롭게 영입 선수들을 등록할 수 없다.

그리고 이것은 메시에게 접근하기 위한 야망을 가지고 있는 여러 구단들의 문을 열어주었다.

그러나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새로운 계약에 대한 대화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며,메시는 구단의 남을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라포르타는 라 섹타에게 말했다: "우리의 구단은 모든 것이 메시의 계약에 달려있습니다."

사실, 바르샤는 이미 그와 합의에 도달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공식화 되기까지는 시간 문제 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