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명장들과 재취업이 되는게 신기한 토토 잃은돈 신고 감독들이 공존하는 피엘

누누 는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케인을 토토 잃은돈 신고 계획이 없다고 들었다 .

누누는 토트넘의 새 감독으로 임명됐다

누누는 케인과함께 다음 시즌을 계획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케인은  트로피를 획득할 현실적인 희망을 제공 할 수있는 클럽을 찾기 위해 다음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하며 그가 선호하는 클럽은 맨시티이다

아직 3 년이 남아있는 케인은 유로가 끝난 후 다음 시즌을 앞두고 미래를 해결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

그릴리쉬가 100m 책정되는 마당에 잉글 대표선수에 몇년을 피엘탑클래스 스트라이커로 군림하고있는데 150m 책정한게 잘못된건가

무이는 지난 여름 4m파운드로 팔렸으며 유사한 이적료로 셀틱으로 이적할 수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아니 근데

레알 지금 빅사이닝 못하잖아

음바페,홀란드

대깨포는 나갔으니 포그바 마음은 없을꺼같고

영입할돈 없을꺼같은데

수비에 핵인 라모스,바란 팔아도 되는겨??

둘중 하나만 보내던가

뭔 둘다 쳐보내냐 아무리 밀리탕 폼

빨딱섰고,알라바 온다지만

느낌이 시발 공격에서 날강두 보낸뒤에

레알 볼꺼같은데

또한 지난 시즌 후반기를 아스날에서 임대를 보냈던 브라이튼 골키퍼 맷 라이언과도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1. BBC에 따르면 "맨유는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센터백 바란을 영입하기 위해 레알마드리드와 5,000만 파운드(780억)에 협상할것" 이라 보도

계약기간 1년 남아서 레알 입장에선 나가고싶다하니 무조건 파는게 이득임. 코로나 시국이라 더욱이 그렇고

근데 다른 시선으로 보자면 바란이 계약기간 1년 남았으니 주급도 올릴겸 언플(맹이딱,라모스)하는것일 가능성도 크고

참고로 라모스 사건 때랑 비슷하긴함. 본인이 떠나고싶다고 언플하는데 그 사이에 레알에 남는것도 고려한다는 기사도 같이 뜸 ㅋ

2. 93년생의 센터백으로 준족에 수비력까지 갖춤

3. 레알과 계약 기간이 1년 남았고, 선수가 이적을 원한다면 레알이 이적료를 받기위해 그를 매각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방법은 다음과 같이 3개가 있다.

1. 남자답게 랄부를 자른다.

2. 잉포 10만 주고 랄부를 지킨다.

3. 쓸쓸하게 아이디 지우고 펨코를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