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날둠도 나간 상황이라 리버풀이 얘는 안 토토 잘하는법 놓칠듯

선수가 이적을 원함. 어디든 갈 걸로 토토 잘하는법 보임. 아스날이 현재는 가장 앞서있지만, 아스날은 3선 보강 자원으로 다른 선수를 우선 순위에 놓고 있다고 보임.

추가로, 아스날은 현재 최소 2명의 미드필더를 영입해야 함. 방출자원이 아닌 선수가 파티 엘네니 뿐인지라.

그 중 한 명은 로콩가로 거의 확실시 되는 분위기고, 다른 한 명의 자리를 놓고 비수마, 로카텔리 등 몇몇 선수들과 링크가 뜨는 중.

리버풀 에코에 따르면 Reds는 비수마를 비롯한 여러 선수를 감시중이며, 클럽을 떠난 조르지오 바이날둠은 다음 시즌 파리생제르망에서 뛰게 될것이다.

비수마는 리버풀이 바라보는 유일한 선수가 아니며 Ajax의 19세 네덜란드 국가대표인 Ryan Gravenberch가 옵션중하나라고 주장한다.

또한 클롭이 아스톤 빌라의 존 맥긴의 팬이고 리버풀이 독일 국가대표 플로리안 노이하우스에게도 관심이 있다.

리버풀은 바이날둠이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미드필더 옵션을 가지고 있다. 커티스 존스는 리버풀에서 시즌을 보내길 원하고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은 부상을 뒤로하고 있다.

클롭의 미드필더 자리를 놓고 조던 헨더슨, 파비뉴, 티아고 알칸타라 및 나비 케이타가 경쟁할 예정이다.

따라서 리버풀에코는 리버풀이 다른 미드필더가 절실히 필요로하지는 않지만 케이타, 챔벌레인과 같은 현재 선수에게 관심이 있다면 그들이 클롭의 중원엔진의 미래가 될수 있다고 보도한다.

생각해보니 시즌끝나기직전부터 브라이튼은 얘가 이적으로 제일 뜨거워서 금방 어디든이적할거 같더니 벤화이트때문인가 생각보다 빨리 결정 안나네. 브라이튼은 화이트.비수마 둘팔면 90M확보면 애매한 하위권애들 처내고 공격수하나 제대로 물어오면 담시즌 개무섭겠네.최소 에버튼정돈......

리버풀가겠네 뭐하러 8위딱 유럽대항전도 못나가는 아스날감ㅋㅋ

전 브라이튼 미드필더인 아론 무이는 이번 여름 셀틱에 합류할수 있다.

그리고 그의 옛 브라이튼 동료 맷 라인언과 합류할수 있다. 그는 국제수준인 코치 Ange Postecoglou와 연결된다.

무이는 지난 8월 상하이 SIPG로 이적한후 중국에서 뛰고 있으며, 허더스필드에서 브라이튼으로 임대 간동안 인상적인 플레이르했다.

그러나 현재 그는 셀틱 Postecoglou가 주시중이며 스코틀랜드리그 2위를 차지한후 다음 시즌 레인저스와 경쟁하기 위해 스쿼드 강화를 열망한다.

무이는 Postecoglou가 호주 감독시절부터 셀틱 감독에게 잘 알려진 호주 미드필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