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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은 활동폭이 넓은게 장점 아니었음?? 레드드래곤 저 사람은 활동폭 지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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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데이크는 몰라도 레드드래곤 조고메즈랑 바란을 비교하네

베르가모 - 런던 - 피렌체 간의 이적시장 레드드래곤 시나리오가 매우 구체적이다. 7월 마지막 주에 나온 내용에 따르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토트넘으로 가는 것이 피오렌티나에게 긍정적&부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다.


15m정도면 걍 밀렌코비치도 사는게 좋을텐데

로메로 + 밀렌코비치 조합이면 골리니 뒤질려나


 아탈란타의 경우, 로메로를 잃는 것은 상당한 액수의 돈을 받을 수 있지만 동시에 가스페리니 전술의 한 부분을 잃게 되는 것이다. 그를 대신하기 위해, 아탈란타는 피오렌티나의 주장인 헤르만 페첼레를 노리고 있다. 그는 로메로와 같이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하였고, 이탈리아노 감독의 쓰리백 전술에 필요로 하는 존재이다. 의심가는 부분이라면 그가 아탈란타로 왔을 때 가스페리니의 전술에 적응하느냐이다. 그러나 당사자들 간의 접촉은 계속되고 있으며, 협상이 실제로 진행될 수 있는지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다른팀이 밀렌코비치 사면 페첼레 안팔거고


그럼 로메로 대체자 구하느라 딜 지연될거고


토트넘은 로메로지연되도 밀렌코비치도 이적해버렸고


근데 링크는 익스프레스인데 말머리가 맨이브닝이네


그들은 쉽게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어.

물론 매란 듀오는 활동 폭이 좁지만, 공중볼, 경험, 리더십 등을 생각하면

정말 엄청난 듀오가 될거야. 정말 쩌는 사이닝이야..맨유는 정밀 안장적인 백4를 구축하겠네.."


바란은 레알에서 360경기를 뛰며 17골 7어시를 기록했다.

그는 저번시즌 지역라이벌 꼬마에게 2점차로 우승을 빼앗겼을 때도 잘 뛰어줬다.


의역 쪼금 있슴다..


pace는 주력입니다. 스프린트시 최대속력

accelation은 가속력. 순간 스피드를 뜻하구요

조 고메즈와 반다이크는 스피드가 빠르죠

제이미 오하라는 바란과 매과이어가 느리다는걸

지적한겁니다.

pace는 fm상에서도 주력으로 번역이 되어있고

영어권에서 특히 축구에선 위에 설명드린

속도와 관련된 의미로 쓰입니다.

fm을 영어로만 플레이 해서 익숙한 단어라

알려드리고자 적었습니다

1. 산초 인별 라이브

팬:맨유에 바란 오면 손을 모자로 올려줘

산초:(양손을 모자위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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