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챔피언이 쓰긴 모자라지만 리그8위따리가 쓰기엔 차고 넘치는...핀업 먹튀

레인저스는 1월에도 노린 적이 있는 19세 핀업 먹튀 콜롬비아 공격수 후안 알레그리아 영입에 가까워졌다. 그의 소속팀인 혼카는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예선에서 돔잘레에게 패배했다(데일리 레코드)

아스날은 계속해서 이적시장에서 활동하고 있고 첼시 공격수 타미 에이브라함에 관심이 있으나 경쟁자들과 마찬가지로 

￡40M의 이적료로 인해 협상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첼시는 이 가격을 줄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아스날과 웨스트햄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스날의 공격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에디 은케티아 중 한명 혹은 둘 다 모두 이적해야 에이브라함의 이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스날은 또한 이번 여름 새로운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리옹의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스가 최근 연결되고 있습니다.

아스날은 23세의 선수를 스카우트했으며 테크니컬 디렉터 에두는 그를 브라질 시절부터 알고 있지만 아직 공식 접촉은 없습니다.

기마랑스는 현재 브라질 대표로 올림픽에 출전중이며 올림픽이 끝날때까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것입니다.

레인저스의 윙어인 조던 존스는 임대로 팀을 떠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현재 위건 애슬레틱이 관심을 표하고 있다(더 가디언)

셀틱은 샴록 로버스의 센터백 리암 스칼스와 몇 십만 파운드 가량의 금액으로 협상하고 있다(스코티시 선)

 아스날은 새로운 계약에 대해 그라니트 쟈카와 논의중이지만 추가 영입 가능성에 대한 진행은 더뎌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로마 감독 무리뉴는 이번 여름 부임한 이후 쟈카를 그의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꼽았습니다.

로마는 유로2020 이전부터 쟈카 영입을 위해 아스날과 협상했지만 아스날이 요구하는 ￡20M 정도를 지불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아스날은 현재 쟈카와 새로운 연장 계약에 대해 논의중이며 현재 계약은 2023년에 만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