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흘리며 비톨로까지 넷마블 도메인 드리겠습니다 ㅠ

1.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넷마블 도메인

지난 2019년 여름, 첼시가 아자르의 대안으로 풀리시치를 영입했을 때, 첼시는 풀리시치에게 많은 것을 기대했다. 하지만, 이전 보르시아 도르트문트 출신 스타는 잠깐 그의 포텐션을 보여주었지만, 투헬 감독 아래에서 출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풀리시치는 최근 맨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벤치를 지켰다. 그는 전성기에 돌입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출전하길 원한다. 그리고, 스탬포드 브릿지보다 산시로에서 더 많은 출전기회를 보장받을지도 모른다. 

2. 조르지뉴

첼시가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원하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에 조르지뉴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그는 투헬 감독 아래에서 핵심 자원이지만, 라이스가 영입된다면, 은골로 캉테의 파트너는 조르지뉴보다 라이스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 

조르지뉴는 재능이 있지만, EPL의 엄격한 문화는 그가 모든 경기를 컨트롤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잘할 때는 잘하지만, 못할 때는 못한다. 그래서, 이탈리아 축구 경험이 있는 조르지뉴가 인터밀란에게 제의될 수 있다.

3. 케파 아리사발라가

인터밀란은 수년간 한다노비치라는 훌륭한 골키퍼와 함께 할수 있는 행운을 누려왔고,그는 세계에서 최고의 골키퍼중 한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그의 나이가 36살이기 때문에 은퇴와도 결코 멀지 않았다. 그러므로, 첼시가 인터밀란에게 케파라는 미끼를 던질수 있으며, 3년전 첼시에 합류한 이후, 케파는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했다.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유로 2020에서 탈락한 이후, 더 많은 출전기회를 원할 것이다. 비록 한다노비치가 여전히 강력하지만, 인터밀란은 첼시의 오퍼를 받아들임으로서 이 문제를 해결할지도 모른다.

4. 에메르송 팔미에리

루카쿠 상황과 관련없이, 에메르송은 인터밀란의 핵심 타겟이다. 그리고, 그는 루카쿠와 다이렉트로 스왑딜 될수 없지만, 그는 적어도 인터밀란이 요구하는 금액을 낮춰줄수 있다. 

세리에 A의 거인은 루카쿠의 이적료로 최소 80M파운드를 원하며, 에메르송은 그 이적료를 일부 낮춰줄 수 있는 자원이다. 

E 조 : 스페인 vs 스웨덴; 킥오프 오후 8시 (스페인 빌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