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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로 먹캅스 가지고 계신 가족사진은 어떤 선수의 가족사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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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베이크드빈 먹캅스 좋아해서그런가 영국식아침 좋아

Issac B - 감독님 안녕하세요. 잔디밭에서 먹캅스 축구를 하는 11살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을까요?




첫째로 나는 당신이 축구를 하고 축구를 사랑한다는 점이 너무나도 기쁘다. 내 조언은 굉장히 명확하다. 항상 축구하는 것을 좋아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그리고 코치들의 말을 잘 들어라. 마지막으로 당연하지만 자신의 꿈을 쫓아라. 꿈과 야망이 당신을 어디까지 발전시킬지는 모를일이다.




Varadarajan P - 만약 당신이 구단주라면 은퇴 혹은 현역 중 누구를 감독으로 선임하겠는가? 




너무 어려운 질문이다! 나는 감독으로서의 인생을 보냈으니 내가 구단주라면 팀에 너무 많이 간섭할 것 같다. 나는 팀의 전술적인 부분에 대해 관여하지 못한다는 점을 굉장히 싫어할 것 같다. 그러므로 나는 그냥 감독일에 만족할 것 같다.



쯔엉의 부리람행을 성사시킨 이동준 DJ매니지먼트 대표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순 없지만, 쯔엉의 대우는 동남아시아 최고 수준”이라면서 “K리그에서는 지불하기 힘든 금액을 보장 받았다. 부리람이 즉시 전력감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스즈키컵과 올해 초 아시안컵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한 '박항서의 아이들'이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에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 과감하게 해외 무대에 도전해 경기력과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스승의 가르침을 따르기 위해서다.

 

 '낚시꾼 스윙'으로 세계 골프계의 주목을 받은 최호성(46)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데뷔전을 치렀다. 초반 부진을 딛고 후반부엔 연이은 버디로 다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호성은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로 1오버파를 쳤다. 대회에 실제 출전한 선수 155명 중에선 김민휘, 카메론 챔프(미국) 등과 함께 공동 111위. 공동 선두에 오른 브라이언 게이(미국), 스캇 랭글리(미국·이상 7언더파)와는 8타 차다.

 

한국 피겨의 재목 차준환(18·휘문고)과 임은수(16·신현고 입학예정), 김예림(16·수리고 입학예정) 등이 2019 국제빙상연맹(ISU) 4대륙 피겨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다. 4대륙 피겨 선수권은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선수들만 출전하는 대회다. 대회는 8~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 차준환은 한국 남자피겨 사상 최초의 메달에 도전한다. 임은수와 김예림은 지난 2009년 김연아가 이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후 10년 만에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은수는 쇼트 4위로 출발했다. 임은수는 8일(한국시간)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8.58점, 예술점수(PSC) 31.56점에 감점 1점을 받아 69.14점으로 4위에 올랐다. 9일 정오부터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만회하면 메달을 노려볼 수 있다. 1위 브래디 테넬(미국)은 쇼트 점수 73.91점, 2위 사카모토 가오리(일본) 73.36점, 3위 마리아 벨(미국)은 70.02점이다. 

김예림(16·도장중)은 64.42점으로 9위, 김하늘(17·수리고)은 51.44점으로 1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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