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55m에 연봉10m 대표 가입코드 5년이면 총 105m인데 매과이어랑 비슷할텐데 합쳐보면 이럼 이득이지

지 뇌피셜을 페레즈관점에서 60m에도 대표 가입코드 안팔거라고 꾸역꾸역 우겨대던 애 생각나네 ㅋㅋ

마르셀루,이스코,베일 같은 베테랑들과 부진한 마리아노, 요비치 같은 선수들을 보내지 못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돈을 모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낭비할 수는 없다.

바란의 판매로 추가될 55m~60m은 팬데믹 동안 훌륭하게 재정을 관리한 후 쓸 수 있는 현금 120m에 추가될 것이다.

그리고 이제 레알은 175m으로 맨유가 바란 영입을 위해 접근한 것 처럼 음바페 영입을 위해 PSG에게 접근할 것이다.

과연 음바페의 이적설을 듣고 싶지도 않다고 나세르의 말이 허풍일지 전략일지 경제력의 과시일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바란과 음바페는 같은 국적이며 대표팀 동료이고 계약 기간이 1년 남았고 새로운 도전을 할 때가 되었다고 결정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제 바란은 이를 달성하려고 하며 과연 음바페는 이번 여름에 오랫동안 기다려온 레알 마드리드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프리시즌 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Ibrox에서 열리는 레인저스와의 토요일 친선 경기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팀은 경기 당일 글래스고로 드나들게된다

브라이트은 7월 31일 토요일 챔피언십팀인 루튼 타운과의 친선 경기와 8월 7일 라리가팀 헤타페의 홈에서 아멕스 경기장으로 옮긴지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추가 친선경기를 가진다.

클럽은 지난 금요일까지 헤타페 경기일정을 발표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업데이트된 코로나바이러스 규정에 대한 정부의 조언을 기다리면서, 해외로 나가는 프리시즌 일정을 유치하기에 복잡했기 때문이다.

브라이튼은 8월 14일 번리를 상대로 클럽 레코드, 프리미어리그 5연속 시즌을 시작한다. 

브루스는 이에 대해 대유행병이 "약간의 공포와 걱정"으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축구선수들이지만 그것에 면제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들이,"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