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저거 보면서 그 메이저사이트 순위 여성안심귀갓길 생각남

특정인종을 위한 정치적제스쳐밖에 메이저사이트 순위 안되는짓을 왜 하는건지 이해자체가 안됨,저 행동이 도리어 인종차별아닌가?

 무릎 꿇기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인종 평등에 반대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선수들, 팀들, 팬들은 이 행동이 영향력(impact)을 잃었다고 주장합니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 윌프리드 자하는 무릎 꿇기가 "모멸(degrading)"적인 것으로 느껴졌다고 말했습니다. 어느 한 팀은 인종 평등을 추구하기 위한 다른 방법에 중점을 두기를 원한다고 말했고, 다른 팀은 이 행동의 효과가 "희미"해졌다고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몇몇 팬들은 "정치적인" 행동은 스포츠를 망가뜨리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정치에 관한 것을 보길 원한다면, 웨스트민스터 라이브[우리로 치면 국회방송]을 틀겠다" 한 트위터 유저가 쓴 말입니다. 

 하지만 SNS 상의 익명 유저만 무릎 꿇기에 대한 반대 의견을 내놓는 것은 아닙니다. 

 보수당 하원의원 브렌던 클라크-스미스는 이번 주말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무릎 꿇기는 "이제 관습적인 토크니즘[사회적 소수자의 극소수를 뽑아서 대표로 내세우면서 차별이 없는 것처럼 생색을 내는 조치]에 불과하며, 효과를 잃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정치와 축구의 혼합은 형편없는 결과를 낳았다"고 덧붙이면서, 선수들이 "무릎을 꿇는 것에서 오는 정치적인 부담감을 정말로 짊어지려고 하는 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 하원의원은 무릎꿇기에 대한 항의로 잉글랜드 대표팀의 경기가 시작할 때까지, 그리고 하프타임 동안은 TV를 꺼둔 상태로 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어떻게 말했습니까?

 팬들이 대표팀에 야유를 보내는 것을 중단할 것을 간청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이러한 야유는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대표팀 선수들이 무릎꿇기에 대한 어떠한 "부정적인 반응"도 무시할 것이라고 사우스게이트가 말한 것에 대해 야유를 보낸 일부 팬들은 더욱 크게 화를 냈습니다.

 "그러니까, 선수들이 생각을 밝히는 건 괜찮지만, 팬들은 그럴 자격이 없다?" 트위터에 올라온 글 중 하나입니다.

 선수들은 야유가 계속 되더라도 유로 기간 동안 무릎을 꿇겠다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결정을 합심하여 지지하고 있습니다. 

 [BBC] 잉글랜드 대표팀의 무릎꿇기 : 왜 몇몇 팬들은 야유를 보내는가

 일요일 경기에서 유일하게 득점을 한 마커스 래쉬포드는 "우리는 그것이 옳은 일이라고 믿고 있기에 계속 할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센터백 타이론 밍스는 야유에 대해 가장 좋은 것은 "박수로 묻어버리는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은 일요일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팀 동료 대부분은 무릎꿇기를 하기로 한 잉글랜드 대표팀의 결정에 대해 "말하는 것이 지겹다"고 전했습니다. 

 "우리는 무엇이 옳은지 알고 있으며 인종차별에 함께 맞서고 있습니다. 그게 이야기의 끝입니다."

그럼 시발 동양인도 좀 차별하지말던가 이 씹새들아 말만 아주 씨발 번지르르해서는 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