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맨시즌2

저 돈주고 누가 사 진짜 33 토토 어용새끼들 목조르고싶네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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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33 토토 리버풀이 책상 뺄 수도 있는 선수들

리버풀을 맡은 지도 10년이 33 토토 훌쩍 넘은 FSG, 이들의 영입 정책과 기조가 달라진 적은 없었다. 


FSG는 1군 팀에 자금을 투자하길 주저하지 않지만, FSG가 투자하는 자금의 상당부분 출처는 FSG가 충실히 이용하는 이적시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뭔가 묘하게 길긴 긴데 축약하면 자생한다는 얘기 : 역주) 


좌우지간 위르겐 클롭 감독이 확실하게 약조받은 건 선수를 매각해서 창출된 자금은 영입하는데 활용될 거라는 문장이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이 책상을 뺄 수도 있는 전력 외 자원과 유망주들을 알아보았다. 언급될 선수들을 매각하면 클롭은 신입생들을 입학시킬 자금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1. 마르코 그루이치 (15m파운드)

임대 신분이었던 그루이치는 포르투의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와 리그 2위에 공헌했다. 클롭의 역대 첫번째 영입생이었던 그루이치를 원하는 수요는 제법 많을 공산이 높다. 


2. 셰르단 샤키리 (15m파운드)

작년 10월 리버풀을 거의 떠날 뻔 했었던 샤키리는 마음을 바꿔 잔류를 선택했었다. 샤키리가 최근 리그 11경기에서 소화한 출전 시간은 단 32분에 불과했다. 선수에게나 구단에게나 괜찮은 제안이 오면 관심있게 지켜볼 가능성이 있다. 


3. 디보크 오리기 (15m파운드)

마지막 38라운드에서 소집명단에 포함조차 되지 못했던 오리기는 유로 2020 벨기에 국가대표팀에도 소집되지 못했다. 7:2로 이긴 링컨 시티 전에서 1골을 득점한 기록 외에 오리기가 이번 시즌 출전한 리그 경기 수는 9경기에 지나지 않는다. 매물로 나오면 유럽 각지에서 많은 구단들이 관심있게 지켜볼 것이다. 


4. 해리 윌슨 (12m파운드)

코로나 시국 전까지 리버풀이 윌슨의 이적료로 요구한 금액의 최저가는 20m파운드였다. 현재 리버풀이 일단 원하는 이적료는 15m파운드 언저리지만, 그보다 낮은 가격대 역시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다. 


5. 미나미노 타쿠미 (10m파운드)

리버풀은 미나미노를 적극적으로 매각하려 하지는 않고 있지만, 18개월 전 잘츠부르크에서 영입할 당시 투입된 7.25m파운드를 충분히 상회하고도 남는 제안이 오면 혹 하고 넘어갈 수도 있다. 사우스햄튼과 미나미노의 거취를 놓고 리버풀은 협상을 진행 중이다. 


6. 타이워 아워니이 (8m파운드)

드디어 워크 퍼밋이 발급된 아워니이. 6년 전 리버풀과 계약했지만 워크 퍼밋 때문에 정작 리버풀에선 한번도 뛰지 못했던 아워니이는 누적된 임대 기간 동안 이름 넉자를 알렸다. 우니온 베를린, 풀럼, WBA가 아워니이에게 관심 있다. 


7. 로리스 카리우스 (3m파운드)

리버풀에서 카리우스에게 앞날이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계약이 마지막 연차로 접어든 카리우스에게 가장 유력한 경우의 수는 분데스리가 완전 이적이다. 


8. 벤 우드번 (2m파운드)

17세란 나이에 1군에 입성해 2016년 11월 구단 최연소 득점자란 신기록을 달성한 우드번은 연이은 부상으로 정체를 빚었다. 지난 시즌 블랙풀 임대를 다녀온 우드번의 계약은 마지막 연차로 접어들었다. 


"에딘손 카바니와 계약을 연장하고 그린우드의 꾸준한 발전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에서 해리 케인이나 엘링 홀란드중 한명을 올드 트래포드로 데리고 온다면 놀라운 일이 될 것입니다.


그들이 유나이티드의 관심밖에 있다는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다른 포지션을 강화해야할 맨유의 현재 상황에서 이적자금은 그들에게 사용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둘 다 자계 확정이지. 저 쓰레기들을 누가 돈 주고 주워가겠나. FA로 데려가도 주급 낭비인 벌레들인데.

진작에 실패 인정하고 처분했어야 했는데, fsg 투자 없음과 클롭 고집으로 버티고 간게, 저 새끼들이 진짜 갱생불가 노답쓰레기라는걸 만천하에 홍보한 시간만 늘어나서 이제 사기칠래도 아무도 못 속지


"코로나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은 스타 선수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음 시즌 맨시티와의 격차를 좁히며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준비로 새로운 선수의 영입이 그 첫번째가 될것입니다. 앞으로 몇주동안 바쁠것으로 예상할수 있습니다."

케이타 믿음 축구 해주다가 자계로 내보낼까봐 더 빡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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