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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감독이 스칼렛을 서브로 3+3 토토 써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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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AB - 3+3 토토 최대 5인 교체안의 유효기간을 2022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

 오늘 화상회의로 열린 IFAB(국제축구평의회) 3+3 토토 이사회 정기회의에 참여한 구성원들은 대회 주최자가 팀들이 경기 당 선수교체를 최대 5인까지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내용의 '경기규칙 제3조 선수'에 대한 임시 개정안의 유효기간을 2022년 12월 31일까지 완료될 예정인 모든 최상위 수준의 대회를 위해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COVID-19가 축구에 지속적으로 미치고 있는 피해에 대한 전세계적인 분석과 각종 축구 커뮤니티의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주장들에 이어 나온 것이다. 2020년 5월에 도입된 이 임시 개정안은 특히 일정의 혼란으로 인해 집중된 기간 동안 대회 경기가 연달아 열리는 경우에 선수들의 복지를 뒷받침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되었다. 


 IFAB는 계속하여 팬데믹이 축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토하면서, 이러한 중요한 복지 문제에 관해 이해당사자들과 논의할 것이다.

로히블랑코스는 경기가 몇분이 채 남지 않았을때 득점하여 승부를 뒤집는 모습을 여럿 보여주면서, 위닝 멘탈리티가 있는 팀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우승까지 9부능선을 넘긴 경기였던, 6분간 2골을 넣으며 역전한 오사수나와의 경기. 이번 시즌 알라베스와 에이바르와의 경기 등등 아틀레티코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이 모든것을 해냈다.




모든 아틀레티코 서포터즈들 사이에서 영원히 기억에 남을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80분까지 0-1로 끌려가고 있었지만, 82분 주앙 펠릭스의 환상적인 패스를 받은 헤낭 로디가 동점골을 기록했고, 정규시간 끝까지 120초여 남아있을 때 수아레스가 역전골을 터뜨려 아틀레티코 팬들을 광란에 빠뜨렸다.




그리고 이와 같은 경기는 이전의 경험이 있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 전반기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멀리 떠나온 원정길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우루과이 스트라이커, 수아레스는 알라베스와 에이바르를 상대로 각각 90분과 89분에 역전골을 넣어 시메오네의 전사들에게 승점 4점을 추가로 벌어다 주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역사에 영원히 남을 위대한 전반기가 끝났다.


심버지 믿음의 축구! 심버지 믿음의 축구! 심버지 믿음의 축구! 심버지 믿음의 축구! 심버지 믿음의 축구!


시메오네가 2011년 12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도착한 이후 꾸준히 강조했던 슬로건은 "Nunca dejes de creer. 믿음을 멈추지 말라" 였다. 이것이 바로 아틀레티코가 10년이 지난 오늘도 지켜온 정체성이다. 각 경기에서 그들은 유니폼 뒤에 있는 자신의 이름과 유니폼 앞에 있는 이름인 엠블럼에게 믿음을 잃지 않았고, 이보다 더 결과는 나을 수 없었다.


시매오내헹복유지위원홰부홰장으로서 심버지께 음해자들 명단을 넘기갯슴다


오블락이 막아낸 PK



첼시는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를 위해 £70M의 제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첼시는 또한 웨스트 햄의 1순위 영입대상 공격수인 타미 아브라함도 가격 인하 계약의 일부를 포함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가 끝나갈 때 루이스 수아레스가 벌어다 준 승점 6점에 얀 오블락의 거미손으로 인해 얻은 승점 4점을 더해야 한다. 아틀레티코가 순조롭게 경기를 끝내나 싶었지만, 경기가 끝나기 직전 내준 실점 대위기인 PK에서 얀 오블락은 아틀레티코의 좌우명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알라베스가 메트로폴리타노를 방문했을 때, 정규시간이 끝난 90분에 알라베스 호셀루의 PK를 막았고 마찬가지로 90분에 골 포스트의 도움을 받아 엘체전에서도 키커인 피델을 멈춰세웠다. 


전시즌 리그 16무하던 그 찐따같던 아틀레티코가 맞나? 진짜 심버지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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