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대로 라모스 파리, 프릴리지술 바란 맨유 되가고있잖아 ㅅㅂ

부랄 이쁘게 씻어놔라. 매일매일 링크만 쳐다보고있으니.

1. 10만 잉포 주고 사죄한다.프릴리지술

2. 남자답게 랄부를 자른다.

3. 추잡하게 잉포옮기고 빤쓰런친다. But 평생 도.망.자로 너의 마음속에 당당하지못함이 자리잡는다.

모라타 시즌 2 스토리 면 완전 꿀 잼일듯.

레알: 60m 내놔 !

맨유: 50m 에 쿨 거래 하자.

레알: 싫어.

맨유: 알았다. 그리고 나서 파우 토레스나 쥘 쿤데로 노선 급선회. 빠른 오피셜.

레알 : 아씨 호갱 놓쳤다. 1년 남았는데, 우짜지?

지나가던 첼시 (마리나) : 바란 40m 에 어때? 자계 보다 낫잖아.

레알 : 콜

1. 디오고 달롯

3년전, 맨유가 달롯을 영입했을 때, 맨유는 그에게 높은 기대감을 가졌다. 하지만, 아론 완비사카가 합류하고, 솔샤르 감독이 키어런 트리피어를 원하면서, 달롯의 미래는 현재 불투명해졌다. 

AC밀란이 포르투갈 출신 선수를 영구히 영입하길 원하지만, 현 상황에서, 밀란이 현금을 지불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서, 맨유가 달롯을 카마빙가 영입을 위한 미끼로 활용할 수 있다. 

2. 아마드 디알로 (임대)

이 친구는 물론 임대계약이다. 그러나, 만약 맨유가 카마빙가를 영입한다면, 아마드 디알로를 프랑스 구단에게 1년 또는 2년간 임대보내는 것이 적합할 수 있다. 코트디부아르 출신 선수는 여전히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며, 제이든 산초가 영입됨에 따라 출전기회가 부족할 수 있다는 것에 두려움을 느낄 수 있다. 

그를 프랑스로 보냄으로서, 맨유는 성장하고 돌아온 아마드를 환영할 수 있다. 그리고, 카마빙가의 대체자를 찾는 스타드 렌에게 아마드는 좋은 대체자가 될것이다. 

3. 파쿤도 펠리스트리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