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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를 무리뉴가 버리려던게 아니라면 장땡 승인전화 무리뉴의 의도가 충분히 파악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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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배 루카쿠 장땡 승인전화 살라 트리오 중 제일 많은 타임 뛴게 살라였던거 보면 무리뉴 입장에선 살라가 갖고 있던 잠재력을 본듯?

첼시 2기를 마치고 팀을 떠난 조세 무리뉴를 향해, 첼시팬들은 덕배, 살라와 같은 거대한 재능의 선수들을 판매했던 것에 대해 비난하곤 한다.


장땡 승인전화


무리뉴는 이미 덕배를 판매한 이유에 대해서는 최근에야 설명을 했지만, 살라를 판매한 이유는 2019년 인터뷰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무리뉴: "나에 대해 알려진 사실들 중 잘못된 것들이 있다."


무리뉴의 업적은 인정하지만 선수 육성에 관해선 무리뉴는 무지한게 맞음


오스카가 무리뉴의 황태자라고 불리웠지만 사실상 오스카를 망친것도 무리뉴임


파뿌리 똥치우는데에 써대니 선수 장점 다 죽여버리고 체력갈리고 당시 마운트 있었으면


오스카처럼 써댔을게 뻔함


"사람들은 내가 살라를 판 장본인이라 지목하지만, 난 살라를 사라고 첼시에 요구했던 사람이다. 난 바젤에서 뛰는 그의 모습에 반했다."




"그렇기에 첼시에게 살라를 어서 데려오라고 촉구했다. 당시 첼시에는 아자르와 윌리안같은 환상적인 공격수들이 있었음에도, 난 구단에게 살라를 데려와야한다고 말했다."




"이탈리아는 전술적이고, 피지컬적으로 요구되는 리그이기에, 우린 살라를 세리에로 임대보내기로 결정했다. 피오렌티나는 우승에 목메이지 않는 딱 알맞는 팀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구단은 살라를 매각하기로 결정을 내렸고, 그 결정은 내가 내린 것이 아니었다."


오스카의 장점인 공격적인 재능을 다 죽여논게 무리뉴임 왕성한 활동량과 수비가담도 장점이라곤 하지만 60경기 이상 소화시키면서 이것만 시키는게 선수 성장에 도움이 됐는지에 대해선 결과가 말해주고 있음 물론 당시에 잘하긴 했음 근데 그런 플레이가 어린선수에게 성장에 도움이 됐는가 하면 난 아니라고 봄 무리뉴 전술의 최대 희생양이 오스카라고 생각함 마운트처럼 키웠다면 이렇게 그저그런선수가 됐을꺼라 보진 않음 마운트를 만약 처음부터 중미로 키웠다면? 오스카랑 결과가 같았겠지 이렇게 보면 덕배,살라는 무리뉴 곁을 떠난게 최고의 선택이였네 첼팬은 아쉽겠지만


무리뉴는 자신이 살라를 매우 아꼈다고 주장했지만, 그는 1년동안 살라를 19번 출전시키는데 그쳤다. 




(당시 살라의 상황에 대한 램파드, 오스카의 인터뷰)




램파드: "그를 팔지 않았으면 어땠을까에 대한 이야기는 하기 어렵다. 살라는 나와 비슷한 점이 많았고, 그는 확실히 재능 있는 선수였다."



실시간으로 바셀전 봤는데 혼자 날뛰어서 낌새 왔음 저 새끼 사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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