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골, 수비실책 사설 토토 입출금 내역 지난 시즌 후반기는 진짜 끔찍했다.

누누와 파라티치의 계획에는 과연 몇 명의 선수들이 살아남을까?

해리 케인(잔류한다면), 손흥민, 호이비에르, 레길론, 그리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브라이언 힐 정도다.

정말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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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를 생존 목록에 추가할 수도 있지만 그는 내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며 현재 재계약이 불투명한 상태다.

대놓고 레길론 때문에 졌다고 말할 수 있는경기만 3경기가 넘는데..? 10점 이상 잃음 레길론 혼자

자책골, 수비실책 지난 시즌 후반기는 진짜 끔찍했다.

누누 또한 스쿼드의 사이즈를 조절하고 있다.

어떤 선수가 계획에 포함될지 평가하면서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했다.

또한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까지 선수 영입 및 방출에 있어서 큰 발언권을 가질 것이다.

비록 토트넘이 다른 빅6 클럽들보다 많은 주급을 지불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많은 선수들이 타 리그의 팀들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많은 주급을 받고 있다.

현재 토트넘에서 라멜라, 토비가 팀을 떠났으며 조 하트 또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파라티치의 과제 중 하나는 잉여 선수들을 방출하는 것이다.

많은 선수들이 이 대상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자면, 누누가 울브스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허티를 남기길 원한다고 생각해보자.

누누는 친숙한 선수를 소중하게 여길 수도 있지만 불과 지난 여름만 하더라도 울브스에서 도허티를 방출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만약 적절한 오퍼가 들어온다면 도허티 또한 방출될 수도 있다.

유로가 끝나고 돌아온 조 로든과 다른 수비수들은 누누의 계획에 포함 될지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