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뎁보단 훨씬 나음 레길론 사설 토토 운영 노하우 아무리 못했어도 평타는쳤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이 진짜 레비도 그렇고 사설 토토 운영 노하우 파라티치도 그렇고 칼 갈고 물갈이해야 할 시기임.

이미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손 대야지.

그래도 시도해보려는 것 같아서 좋음. 하다가 안되면 어쩔 수 없긴 한데, 해보지도 않았던 지난 시즌들이 문제.

라멜라 판건 진짜 칭찬. 그 외에 오 윙 시 산 다 ... 다 내보내야함.

제발. 잘 팔고. 로메로 꼭 데려오고. 제발..ㅋㅋ

현재 토트넘은 센터백 라인에 매우 적극적으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파라티치와 누누 또한 분명히 리빌딩해야 하는 포지션이라고 밝혔다.

우선 벤 데이비스는 계약기간이 3년이나 남았으며 레프트백, 센터백 모두 소화할 수 있어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조 로든은 유로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기록했고 아직 클럽에 합류한지 1년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호펜하임에 임대를 다녀온 세세뇽은 우선 경기에 뛰기 적합한 핏을 맞추는데 집중하고 있다.

만약 로셀소, 은돔벨레, 알리가 판매된다면 놀라울 것이다.

알리는 지난 두 번의 이적시장 동안 팀을 떠나고 싶어했고 무리뉴도 승인했지만 레비가 거절했다.

그는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었다.

현재 우려되는 점은 누누가 지금까지 사용한 433에는 적합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알리는 프리시즌 3경기에 모두 나섰지만 딱히 특출나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MK돈스와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경기를 치렀다.

알리와 마찬가지로 긍정적인 인상을 남긴 선수는 베르바인이다.

아약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아직 공식적인 오퍼는 없다.

모우라가 베르바인보다 매각 우선 대상이라는 점은 베르바인에게 좋은 소식이지만 브라이언 힐의 등장은 더욱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베르바인은 프리시즌 경기를 치르면서 누누의 계획에 포함될 수 있을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고 있을 것이다.

확실하게 그는 MK돈스와의 경기에서 왼쪽 윙으로 나와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