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 회사가 2018년 월드컵 비트코인 토토 때도 대표팀의 수트를 담당(위)했는데, 수트가 캄보디아에서 만들어진 걸로 밝혀져서 논란이 됐었음.

다른 나라들 다 찾아봤는데 

비트코인 토토

이번에 정장샷 찍은 나라는 이게 다인 듯. 유니폼 입고 공식 단체사진 찍은 나라도 몇 없더라....

그래서 이전 유로나 월드컵 버전으로 들고 옴... 

어 근데 영국에서 저 손등 보이는 브이 욕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쟤넨 하네? ㅋㅋㅋㅋㅋ

3. 포르투갈

아르마니 홈페이지 보니까 너님말이 맞네ㅋㅋ

엠포리오 아르마니 요즘 공격적인데 EA7도 엄청 선수들 많이 사고

데이비스컵 이탈리아 테니스대표팀도 전부다 먹고ㄷㄷ

남성복으로 유명한 포르투갈의  Dielmar에서 제작.  2016 유로

주로 자국 패션브랜드가 담당하는 듯.

나폴리가 토트넘의 무사 시소코를 주시하고 있으며, 아탈란타가 나폴리의 오스피나를 원한다고 한다 

나폴리의 새 감독 스팔레티는 적어도 한 명의 새로운 미드필더를 원한다. Sky Sport Italia에 따르면, 나폴리는 포르튀나 시타르트의 지안 플레밍(지난 시즌 리그 12골 7어시 기록), 보르도의 토마 바시치, 토트넘의 무사 시소코에 대한 비드를 고려하고 있다. 

나폴리는 며칠 내로 토트넘과 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히사이가 FA로 팀을 떠날 예정이기 때문에 나폴리는 레프트 백도 필요하다. 벤피카의 누노 타바레스가 나폴리의 레이더에 있다. 

한편, 오스피나가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날 수 있으며, 아탈란타가 오스피나를 노리고 있다. 그의 계약은 2022년 6월에 만료되며 아탈란타로 갈 것 같다. 

4. 프랑스

아니 작성자가 조르지오 아르마니에서 만들었다고 번역해놨길래 ㅋㅋㅋ

(물론 디자이너 이름이 조르지오 아르마니지만 레이블은 나뉘어져 있으니 ㅇㅇ)

선수단 수트는 엠포리오 아르마니에서 만든거거든ㅋㅋ

Francesco Smalto가 제작. 이탈리아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로 

전 프랑스 대통령인 프랑수아 미테랑이나 모로코의 국왕 이었던 하산2세가 입기도 함.  2018 월드컵

캉테 포그바 뒤에 숨어서 안보이는 거 졸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