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흑인 이유없이 메이저사이트 텐벳 잔인하게 찔러죽인 자기 친동생에 비하면 ㄷㄷㄷ 그래도 이 분은 정상인에 가까움

감독 생활 잘하고 있던데 승격도 할 뻔했고 메이저사이트 텐벳 심지어 선더랜드의 승격도 저지해서 뉴캐슬 팬들에게 칭송도 받고 ㅋㅋ

저렇게 살아도 축구방송 패널로도 나오고 감독도 계속하고 영국애들 공과 사는 확실하게 구분하네 ㅋㅋ우리나라였으면 그냥 사회적으로 매장인데

얘는 찐 분조장같음 얘 화 안났을땨 말하는거보면 차분한걸넘어서 약간 지적으로 보일정도거든?ㅋㅋ 근데 화나면 ㅅㅂ 유치원 중퇴한 러시아형님같음

잠비아 국대 감독이 말하길, 

팻슨 다카를 국대에 콜업하지 않은 이유는 미래를 위한 결정을 차분히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최근 다카는 리버풀, 라이프치히, 웨스트햄 등과 링크가 나고 있다.

이번 시즌 다카는 모든 대회에서 34골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홀란드의 공백을 메꾸었다.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 아스톤 빌라, 3300만 파운드(약 520억)계약 확정

어느쪽이든 링크 날 법 하다고 보네요.

리버풀은 백업 공격수들 정리하고 피르미누가 몇시즌 동안 부진하니 젊은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고 싶고

웨스트햄과 라이프치히도 공격진 보강이 필요하고....

아스톤 빌라는 노리치시티의 미드필더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의 이적료 £33M 금액으로 영입하면서,자신들의 구단 레코드를 새롭게 작성하였습니다.

빌라는 아스널의 관심을 받았던 이 선수를 얻기 위해 아주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24세의 부엔디아는 이번 시즌 챔피언십 타이틀을 획득하고 클럽을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 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비록 부엔디아는 아직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추가 금액으로 £38M까지 오를 수 있는 이 영입은 월요일에 양측 구단에 의해 발표되었다.

이번 이적은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예선전이 화요일 밤 콜롬비아와의 경기가 끝난 후 진행됩니다.

이 오퍼에는 빌라가 지난 여름 브렌트포드에서 올리 왓킨스와 계약한 10% 셀온 조항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빌라가 제시 한 금액은 28m ~ 32m까지 상승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부엔디아는 노리치에서 3년 동안 두 번이나 승격을 했는데, 노리치가 2019-20년에 강등되면서 그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36번의 출전을 기록했습니다.

노리치는 이 선수와 2018년에 전 소속 클럽인 헤타페에서 150만 파운드로 이적했으며, 본 거래에는 매도 조항이 있으며, 노리치는 이 조항을 완전히 구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