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수비, 미드, 윙백 자원 보충해서 '파란놈들이 대표 추천인코드 뛰어다니다 보니까 이김'이런 축구 해야할듯

대니 잉스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 시티나 맨체스터 대표 추천인코드 유나이티드가 자신에게 접근하길 기다리고 있다.

잉스는 현재 계약 기간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으며, 지금까지 사우스햄튼의 재계약 제안을 거부했다.

사우스햄튼은 여전히 대니 잉스를 팀내 최고 주급을 줘서라도 그와 장기 계약을 맺길 원한다. 

잉스는 해리 케인과 짝을 이룰 공격수를 원하는 누누의 토트넘과 링크되었다.

대니 잉스가 여전히 이적을 원하고 있는지 토크스포츠의 이적 관련 특파원 알렉스 크룩에게 묻자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약 빅클럽이 잉스에게 다가온다면 이적은 이루어지겠죠. 하지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아직 그에게 접근한 구단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수 있죠."

"잉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맨시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구단들이 언제 그에게 접근할지 확신할 수 없어요."

전직 웨스트 햄과 첼시 공격수 출신 칼튼 콜은 다음과 같이 물었다. "웨스트 햄은 공격수가 필요한데 잉스가 웨스트 햄으론 안가겠네요?"

크룩이 대답했다. "그가 웨스트 햄으로 갈거라고 생각되진 않네요."

대런 앰브로세는 "그러면 토트넘은요?"라고 덧붙혔다.

크룩은 답했다. "저는 빅클럽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런 앰브로세. 바보같이 굴지 맙시다."

대니 잉스는 2018년 리버풀에서 사우스 햄튼으로 임대 온 후 2019년 완적 이적에 성공했다. 

그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세 시즌동안 41골을 득점했으며, 그 중 22골을 19/20시즌에 득점하였다.

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라이트 빽을 물색하면서 지난해 여름 아약스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아메리칸 청년 세르지노 데스트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20세의 선수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바리안들에게 강한 구애를 받았지만 메시와 로날드 쿠만이 함께하는 카탈루냐의 수도 클럽에서 미래를 선택했다.

그 이후로 바르샤는 심한 재정난에 빠졌고 바이에른은 시장에서 새로운 RB를 찾는데 운이 없었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카탈루냐 클럽은 적절한 제안을 받으면 데스트를 놓아줄 용의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바르샤는 무조건적인 매각을 원하고 바이에른 뮌헨은 임대를 생각하고 있다.

기대치만큼 못하는게 맞는거 맞음 바르샤 자체가 윙백이 해줘야할게 진짜많으니

근데 1년만에 나간다면 좀 아쉽기도 하고 팬들은 조금더 보고싶은거지 복권긁듯이

근데 사실 바르샤 개판난 이 시국에 진짜 핵심포인트 선수들 빼고는 대부분 이적강행해야 구단이 살듯

그러나 이 뉴스는 클럽을 취재하는 일부 스페인 언론인에 의해 모순된다.

확실히 병림픽하는 바르샤 특성상 뭔가 일이 일어나고있는듯 하긴함. 주장단 세르지 원로님 어떻게든 경합은 벌이게해줘야지 에메로얄도 데려왔지. 데스트 팔고 선수등록비에 어케든 쳐바를려하는걸수도.

"세르지뇨 데스트의 미래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는 로날드 쿠만의 신뢰와 확신을 받고 있으며 올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지도 않다."

뮌헨관심 뿌리치고 바르셀로나 택한애를 뮌헨에 팔아버린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같은 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