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와의 유로2020경기에서 전화 안오는 꽁머니 햄스트링 부상

fm19할 때 맨날 함부르크에서 얘 싸게 데려와서 우승하고 그랬었는데 요즘 잘하나 모르겠네

작년부터 이어진 맨유와 도르트문트의 길고긴 협상이 £80m에 이르러 끝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1. 세르주 오리에

전화 안오는 꽁머니

이 코드디부아르 선수는 이전시즌에 그가 클럽을 떠나고 싶다는 비밀을 숨기지 않았으며, 무리뉴 아래서 때때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지만, 계속 되는 실수에 팀은 그를 매각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 28세의 선수는 시즌 마지막 3경기를 결장하였고, 계약에서 남은 기간은 단 1년이다, 만약 AC밀란이나 PSG가 이전에 관심을 보인것처럼 꾸준히 관심이 있다면, 코트디부아르 주장의 클럽에서의 시간은 올 여름에 끝날 수 있을 것이다.

2. 해리 윙크스

무리뉴 감독이 떠난 뒤 1군 스쿼드에 복귀한 델레 알리는 그가 다음시즌 구단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만들었다. 그로 인해서 토트넘이 이번 여름 1군 스쿼드에 훈련받지 않은 선수들을 너무 많이 배치 했다고 생각하기에 두명의 국내파 선수중 하나는 탈락하게 될 것이다.

만약 알리가 잔류하게 된다면, 이적하게 될 선수는 윙크스일 수 있다. 

또한 윙크스의 미래는 올리버 스킵의 복귀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데, 만약 윙크스가 떠나게 된다면 스킵은 토트넘에 남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 어린 선수는 다시 임대로 떠날 것이다. 

3. 후안 포이스(판매완료)

맨유는 도르트문트와의 제이든 산초 협상에서 추가 진전이 이뤄졌으며, 아직 던딜은 아니지만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파악됨

12개월 전 도르트문트가 110M 파운드를 요구하면서 논의가 고착된 바 있다.

도르트문트는 최근 95M에 거래할 의사가 있음을 내비쳤다.

맨유의 첫 제안은 78M, 이번 주 두 번째 제안은 85M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