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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알베스도 넣는데 여기도 메시 시알리스 처방전 없이 넣지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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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시알리스 처방전 없이 베이징 스쿼드는 어떻게 가능했냐 청대로 꾸려도 대부분이 빅클럽 주전들 ㅋㅋㅋ

마테우스의 최근 독일 매체 <자이트 매거진>과 시알리스 처방전 없이 인터뷰


 "요즘 선수들은 항상 부담이 크다거나 일정이 과밀하다는 말을 입에 붙이고 사는데 이해할 수 없다"


"우리 세대 역시 그런 일정을 모두 경험했다. 그래도 지금은 20명 이상이 스쿼드에 있지 않나? 내가 뛰었던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는 13~14명 만이 경기에 나섰다."


"로테이션이라는 단어가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항상 뒤고 싶어했고, 부상이 있어도 뛰고 싶었다"


"지금은 0-3으로 패해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감독이 팀은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고 모든 면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렸다고 말한다"


"우리 때는 지도자가 호되게 질책했다. 라커룸에서 회장이나 감독이 이름을 거명하며 얼마나 나쁜 플레이를 했는지 왜 그게 잘못되었는지를 말했다. 때로는 카메라 앞에서도 그런 말을 했다"

그와는 별개로 잔부상 같은거 웬만하면 걍 참고 뛰게 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듯.


91년도에 J 리그 출범하고 J 리그 갔었던 어떤 유럽 선수가 일본은 조금만 아파도 선수들이 의사부터 찾는다고


우리는 다들 아픈곳 한두군데씩 달고 뛰었다 라고 인터뷰 한적 있었음.



뭐 실제로 과거 선수들이 잔부상 달고 살다가 일찍 은퇴하거나 어린 나이에 부상으로 선수 생명 끝장나는 케이스가 지금보다


훨씬 흔했으니 아주 틀린말도 아닐걸


슬로바키아를 이끄는 스테판 타르코비치는 데니스 바브로 (수비수)와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였고, 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타르코비치는 두 명 다 특별한 증상은 없는 상태이며, 금요일 스웨덴 경기는 예정대로 치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는 러시아 건강 기관과 협력 중이며, 상황에 부응하는 UEFA의 프로토콜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우리는 감염의 확산을 피하기 위한 모든 절차를 밟았다."




UEFA의 프로토콜에 따르면,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인원이 13명이 되지 않는 팀들은 기존 경기 일정에서 최대 48시간까지 일정을 조율할 수 있으며, 경기장의 변경도 가능하다. 




한편, 슬로바키아는 스페인, 스웨덴, 폴란드와 같이 E조에 속해있으며, 지난 월요일에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폴란드를 상대로 2-1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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