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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그 사울 코케 마요 에레라(맞나)? 데파울 ㅈㄴ 다음드3 많네 ㅋㅋㅋ 다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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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중원 진짜 부럽다 다음드3 죄다 탑클.. 에레라도 양학은 잘 하고

그나마 미들들을 가장 많이 활용할 수 다음드3 있는건 펠릭스나 코레아를 배제시키는 3421인데 이럴 경우 데파울, 르마, 요렌테 셋 중 하나는 벤치로 몰릴 수 밖에 없음. 요렌테가 수비형 미들 출신이지만 지금 정점에 오른 스타일로 봤을때 한 칸 내려서 플레이하는건 팀이나 개인으로나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이고 르마, 데파울 또한 마찬가지. 아니면 433으로 전환해서 르마-코케-사울 3미들에 양 측면을 데파울-요렌테로 가는 방향도 있다고 봄. 근데 펠릭스나 코레아를 완전 배제할 수는 없고 9번 공격수도 수혈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미들 5명의 출전시간을 모두 충족시킬 수는 없다고 봄.


때때로 카라스코가 팀의 4번째 미드필더 역할을 맡기도 했다. 그의 저번시즌은 그의 커리어에 있어서 매우 화려한 시즌이었다. 그는 곧 28세가 되며 그는 드디어 그의 커리어하이 시즌을 달성했다. 하지만 카라스코는 아직 보여주고 싶어하는 부분들이 많을 것이고 끊임없이 증명하려 할 것이다. 그의 다재다능함은 시메오네가 그를 중요한선수로 생각하게끔 만든다. 그는 좌측 윙백, 미드필더, 윙어 전부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특히 저번시즌에는 스트라이커 역할까지 맡은 바가 있다. 




지난 시즌 주전경쟁에서 가장 먼저 앞서 나간것은 엑토르 에레라였다. 그는 코케와 함께 투볼란치를 이루며 코케를 보좌하며 많은 솔루션을 제공했다. 현재 방출설이 돌고 있긴 하지만 어쨌든 지금 당장은 아틀레티코의 선수이다. 




지난 여름 아틀레티코의 가장 비싼 계약은 콘도그비아였다. 그는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 떠난 토마스 파티를 대체하기 위해 팀에 합류했다. 그는 적응 기간과, 팀의 시스템 변경으로 인해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나올때 마다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가 아틀레티코에서 치르는 두번째 시즌에는 시메오네에게 어떤 인상을 남길지 주목해야 할 것이다.




시메오네의 이전 체제에서는 코레아 또한 미드필더로 많이 기용되었었지만, 직전 시즌에서는 공격수로 좋은 인상을 보여주었다. 이에 따라 시메오네는 그를 더이상 미드필더로 기용할 생각이 없어보인다. 이제 그는 팀의 공격수로서 활약할 것이다. 그리즈만의 영입과 주앙 펠릭스의 회복에 따라 그의 출전 시간이 결정될 것이다.


저번 이적시장에 몸값튀어서 이적못하면서 의욕상실한거같아보였음 충분히 다시 잘할수 있는놈임ㅇㅇ 근데가격개혜자네;;


사울의 이적?




마지막으로 우리는 사울이 아직까지 아틀레티코의 선수라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바르셀로나, 리버풀, 첼시, 맨유 등 많은 링크들이 있지만 그의 방출이 불발될 경우, 팀의 미드필더 싸움에 큰 도움을 줄 선수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의 존재는 다른 선수들의 주전경쟁을 결코 쉽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리옹은 17m 이면 아우아르를 내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럴듯한 오퍼를 받지 못했습니다.




아스날, 토트넘은 선수에 대해 문의를 했었습니다.




Get French Football News의 보도에 따르면, 다음 시즌 리옹의 계획에는 그가 없습니다.




리옹은 당초 21.5m 파운드 정도에 팔려고 했으나,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17m 까지 가격을 낮출 의향이 있습니다.




그는 지난시즌 리그 30경기 출장, 7골을 득점했으며 계약기간이 2년남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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