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지금 프리시즌 두 경기에서 실점 다음드4 대부분이 세트피스에서 나옴. 이거 대책이 시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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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가 과거 톳넘 시잘 살짝 링크있던 다음드4 뮌헨글라드바흐 소속 공격수 튀랑의 영입을 원함
그러나 이미 톳넘과 링크가 있었기에 톳넘과 로마가 눈치싸움(?) 하는 중
선수는 톳넘에게 호감있음
-로드리고 데 파울의 영입은 아틀레티코 미드필더들이 주전경쟁을 위해 서로를 이겨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코케와 마르코스 요렌테는 아마 다음시즌에도 고정적인 선발 출전을 보장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로드리고 데 파울의 영입은 아틀레티코 중원에 훨씬 더 다양한 옵션을 가져다줄 수 있는 좋은 영입이다. 그들은 이제 상대방의 전술과 전략에 맞춰 선발 선수를 정할 수 있을만큼의 중원 뎁스가 만들어졌고, 이런 두꺼운 미드필더 뎁스와 함께 다음시즌을 시작할 것이다.
지난시즌, 시메오네가 3-5-2체제를 채택하며 원래 4-4-2체제일때 보다 중앙 미드필더 쿼터가 한자리 더 늘었는데, 이 3자리를 놓고 펼친 주전경쟁의 최종 승자는 르마, 코케, 요렌테 였다. 물론 때때로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두명의 중앙 미드필더와 함께 카라스코를 그들의 옆에 둘때도 있었지만, 이러한 포메이션은 올 시즌 시메오네가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포메이션 이었다.
이번시즌 로드리고 데 파울은 아틀레티코 중원의 주전경쟁에 확실히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누가 주전 자리를 잃고, 그 주전자리를 꿰찰지 두고봐야 할 것이다. 로드리고 데 파울은 2020코파 아메리카에서 아틀레티코의 토마 르마와 비슷한 자리에서 뛰면서 그의 가치를 제대로 증명했다. 그의 볼 리커버리 능력은 아르헨티나의 중원에 많은 힘을 보탰고, 전진 패스나 롱 패스를 통해 아르헨티나의 공격이 더욱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게 했다.
시메오네의 고정 픽
아마 많은 것이 크게 바뀌지 않는 한, 코케와 요렌테는 다시 한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중원 두 자리를 꿰찰것으로 보인다. 팀의 주장인 코케는 필드의 중앙에서 팀의 엔진역할을 맡았다. 그의 수비적인 작업과 빌드업 능력, 그리고 그의 전술 이해능력은 코케가 왜 이 팀의 확실한 주전인지 보여준다. 또한 아틀레티코는 코케의 리듬에 맞춰 공격을 진행한다. 요렌테가 오른쪽 측면에서 폭발력을 보여줄때, 그는 왼쪽에서 팀의 템포를 조율한다. 이 모든 작업들을 위해 코케는 원래 자신이 뛰던 위치보다 한칸 더 내려가서 팀을 위해 희생했다.
직전 시즌에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사울을 제치며 중원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르마는 중요한 게임마다 팀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으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그는 왼쪽 하프스페이스를 계속해서 공략하며 상대 수비진의 균열을 만드는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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