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무리뉴 군대 기믹은 또 어디서 다음드 부띠끄 시작된거임 ㅋㅋ

1. 타미 에이브러햄

다음드 부띠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첼시에서 출전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는 타미 에이브러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램파드 감독 아래에서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토마스 투헬이 부임한 이후, 그의 1군 기회는 제한되었다. 

첼시는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기 위해 타미 에이브러햄을 스왑딜로 제시했으며, 만약 도르트문트가 이 오퍼를 거절한다면, 첼시는 타미를 원하는 구단에게 40M파운드를 요구할 것이다. 23살인 그는 지난시즌 첼시에서 32경기 출전하여 12골을 기록하여, 첼시의 최다득점자가 되었다. 

2. 안토니 마샬

안토니 마샬에게 지난 몇 개월은 매우 어려운 시기였다. 부상 때문에 마샬은 지난 2개월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맨유에서 그의 미래가 다소 불투명해졌다. 

2015년에 모나코에서 영입된 이후, 마샬은 꾸준함을 보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재능은 진짜이며, 판데믹 때문에, 마샬의 가치는 하락할 것이다.

3. 안드레 실바

지난시즌 분데스리가 올해의 팀에 선정된 안드레 실바가 프랑크푸르트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되살렸다. 포르투갈 출신 포워드는 2017년에 밀란으로 이적했지만, 데뷔시즌에 리그에서 단 2골밖에 넣지 못한 이후, 임대로 팀을 떠나야만 했다. 

2019/2020시즌에 프랑크푸르트에서 실바는 모든대회를 통틀어 16골을 기록했다. 결국 그는 그 이후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했고, 지난시즌 34경기에서 29골을 기록했다. 

1. 타미 쓸바에 이적료 안쓰고 계약하면 되는 라카제트 쓰는게 이득. 그리고 라카제트 10몇골 넣었고 전술에서도 잘 익은 선수인데 타미가 더 나은 자원인지 모르겟음

2. 마샬을 산다고?

3. 안드레 실바 랖치 간다고 오피셜 뜬지 근 한달거의 다 되가는데, 대체자 드립치는 건ㅋㅋ 기자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