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냥

3시즌 0어시에 활동량도 뒤져서 수비도 안돼. 깡패 먹튀 전진패스도 못해 하프라인 넘어가면 뒤돌아서 백패스만 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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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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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둠도 깡패 먹튀 이제 4둠이상 잘 안뜨고 해서 다른 자원으로 업그레이드 해야하는것 맞음. 문제는 케챔 리빌딩이 좆된거랑 헨더슨 버릴라고 하는거지

적어도 헌신과 철강왕 같은 표현을 쓰려면 카윗, 깡패 먹튀 밀너처럼 나올때마다 어느포지션이건 기본은 해야 써먹는거지.

바이날둠처럼 90분당 패스 스탯이 유스 커존보다 구려서 경기 나오는게 오히려 팀 경기력에 마이너스만 끼치는 철강왕을 우리는 "코코자둠라인"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별개로 피어스가 이런 기사를 쓰네

 

하지만 이후 한동안 파이프에 오르지 않았다. 발목을 다쳐 2018~19시즌 일정을 접었고, 이후 미국 사학 명문 프린스턴대에 진학하며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해 대회 출전을 중단했다.

 

2년 만의 컴백 무대에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인 클로이 김은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에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0순위 자리를 되찾았다. 일본의 오노 미츠키가 90점으로 클로이 김에 이어 2위로 결선에 올랐다. 한국의 이나윤(수리고)과 권선우(한국체대)는 각각 39점과 36.50점으로 16위와 18위를 기록했다.

 

남자부 김강산(월계고)과 이현준(단대부속소프트웨어고)은 각각 24위와 27위를 기록했다.  

 '로맥아더' 제이미 로맥(36·SK 와이번스)이 한국에서 다섯 번째 시즌을 맞는다. 로맥은 올해도 많은 홈런을 때려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로맥은 현재 KBO리그 최장수 외국인선수다. 2017년부터 4시즌을 뛰었고, 재계약에 성공했다. 지난해엔 초반 부진을 딛고, 타율 0.282, 32홈런 91타점으로 마쳤다. 통산 홈런은 135개로 타이론 우즈(174개)에 다가서고 있다.

 

로맥은 지난 16일 투수 아티 르위키와 함께 입국한 뒤 스프링캠프지인 제주도로 이동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2월 1일 시작되는 전지훈련에 정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그는" 시즌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개막과 동시에 100% 몸 컨디션을 만들어야 하는데, 구단이 제주에서 자가격리를 하고 바로 캠프에 합류할 수 있게 해줬기 때문에 시간은 충분하다"고 했다.

 

로맥은 "올해 건강하게 140경기 이상 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작년보다 조금 더 많은 35 홈런(20시즌 32홈런)을 목표로 두고 있다. 다시 가을야구에서 경쟁하는 팀으로 돌아가는데 팀에 최대한 도움을 주고 싶다.

 

로맥은 "야구 관련 시설에서 주로 개인 운동을 하면서, 작년에 가족들이 한국에 오지 못해서 하지 못했던 아빠와 남편 역할을 하면서 지냈다. 큰아들 내쉬의 등교도 시켜주고, 막내아들 피어스와 아내랑도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SK는 외국인 투수 2명이 모두 교체됐다. 르위키와 윌머 폰트가 합류했다. 로맥은 "두 선수들에게 좋은 모범이 되고 싶다. 말로 하기보다는 행동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서 두 선수들이 보고 배울 수 있게 해주고 싶다. 한국이나 KBO에 관련된 질문들에 대답할 준비가 되어있다. 두 선수가 KBO 적응과 실력향상에 나를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SK는 오프시즌 FA(자유계약선수) 최주환을 영입했다. 2018시즌 우승을 이끈 강타선의 부활이 기대된다. 로맥은 "최주환은 홈구장인 인천SK행복드림구장, 우리 팀과 어울리는 타자라고 생각해왔다. 최주환의 열정과 기량은 우리 팀 타선에 큰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30대 접어들어도 기량 좋으면 재계약하는거지

좆같았으니 계약안한걸 가지고 이런걸 쓰냐 어용새꺄

로맥은 올스타전에서 연고지 인천에서 비롯된 별명 '로맥아더(로맥+맥아더)' 복장을 하고 등장하는 등 팬서비스도 충실한 선수다. 그는 "야구장에서 다시 팬들을 보고 싶다. 응원 함성소리가 승리하는 데 큰 힘이 됐던 것 같다. 올해는 더 많은 팬들이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 찾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병훈(30)이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첫날 맹타를 휘두르며 선두권으로 출발했다. 새 스윙 코치를 맞은 뒤 처음 치른 대회에서 좋은 샷 감각을 선보였다.

 

안병훈은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린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해 7언더파를 기록, 선두 브랜던 하기(미국·8언더파)에 1타 뒤진 2위에 올랐다. 2016년부터 PGA 투어에서 활동한 안병훈은 아직 우승 경험은 없다. 지난해 2020-2021 시즌 7개 대회 중 5차례나 컷 탈락했던 안병훈은 새해 처음 나선 이번 대회 첫날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을 펼쳐보였다. 그린 적중률이 83.33%나 됐을 만큼 샷 정확도가 높았다.

 

좋은 샷 감을 앞세워 안병훈은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3타를 줄인 뒤, 후반 9개 홀에서 4타를 더 줄였다. 11~13번 홀에서 3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한 게 절정이었다. 안병훈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최근 새 스윙 코치를 맞이한 사실을 전했다. 그는 최근 6주간 쉬면서 타이거 우즈(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의 스윙 코치였던 션 폴리(캐나다)를 새 코치로 맞아 스윙을 가다듬었다. 폴리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11년간 PGA 투어 통산 10승 로즈의 스윙 코치로 활동했다. 또 지난 2010년부터 14년까지 우즈의 스윙 코치를 맡기도 했다.

 

안병훈은 이번 대회 전 인터뷰에서 "클럽 페이스를 놓는 방식과 각도 조절이나 더 나은 셋업을 만들기와 같이 작은 것들을 바꿨다. 션은 내가 스스로 나의 스윙을 잘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줬다"고 만족해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는 변화된 부분에 너무 신경쓰기 보단 편하게 플레이 하려고 한다. 이제 준비가 된 것 같고, 실전에 나서 대회를 치를 생각을 하니 신난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 기대감은 대회 첫날 경기력으로 입증했다.

 

안병훈과 함께 이 대회에 참가한 김시우(26)도 첫날 좋은 성적을 냈다. 역시 보기 없는 플레이를 펼쳤다. 5번 홀(파5)에선 이글도 기록한 그는 버디 4개를 더해 6언더파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임성재(23)와 이경훈(30)도 4언더파 공동 15위에 올라 한국 선수 4명이 첫날 좋은 성적을 냈다. 이번 대회에 초청 선수로 나선 김주형(19)은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공동 39위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지난 주 소니 오픈에서 우승한 케빈 나(미국)는 3오버파 공동 143위로 부진했고, 이 대회 호스트인 PGA 투어 통산 44승의 필 미켈슨(미국)도 2오버파로 힘겹게 대회를 시작했다.

 롯데 자이언츠 기대주 한동희(22)가 홈런 타자로의 성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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