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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둠이 더 실력이 좋았으면 더 꼬마 먹튀 논란이 될만한 이별이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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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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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로 꼬마 먹튀 피어스가 이런 기사를 쓰네

적어도 헌신과 철강왕 같은 표현을 꼬마 먹튀 쓰려면 카윗, 밀너처럼 나올때마다 어느포지션이건 기본은 해야 써먹는거지.

바이날둠처럼 90분당 패스 스탯이 유스 커존보다 구려서 경기 나오는게 오히려 팀 경기력에 마이너스만 끼치는 철강왕을 우리는 "코코자둠라인"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SNS의 익명성 뒤에 숨어 선수에게 욕을 퍼붓는 겁쟁이들이 리버풀의 팬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곧 PSG에서도 그것들을 발견할 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바이날둠은 SNS회사가 플랫폼을 적절히 통제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문제가 무엇인지 조명했습니다. SNS회사들의 여러가지 변명들이나, 그가 SNS에 달린 댓글들을 읽지 말았어야 한다고 주자하는 사람들의 태도는 상황을 암울하게 보이게 합니다.




리버풀의 퍼포먼스 심리학자 Lee Richardson은 지난시즌 아슬레틱에 그가 본 선수들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말한 적이 있습니다. "SNS는 많은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대중들의 시선은 부정적인 의견에 더욱 초점을 맞춥니다. 저는 특히 어린 선수들에게 SNS 사용을 자제하라고 종종 권장합니다. 자신을 확립하려고 할 때 특히나 그렇습니다."




리버풀 및 여러 클럽에서 일하는 미디어 변호사 Matt Himsworth는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당 10만 파운드, 20만 파운드씩 받는 선수들에게자유로운 비판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돈이 그들을 슈퍼히어로로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정신건강을 지켜주는 건 아닙니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SNS를 관리하는 사람을 고용하지만, 코로나 팬더믹 기간동안은 경기장에 서포터가 없기 때문에 반응을 보기 위해 경기 후 SNS를 보는 경향들이 있었습니다.


FSG 좆같은건 좆같은거고 개좆둠 재계약 안하고 내보낸건 안목 칭찬할만한데??


바이날둠이 리버풀을 떠나도록 만든 진짜 트롤




클롭은 바이날둠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었지만, 계약에 드는 비용이 비즈니스에 맞지 않다는 결정이 클럽의 고위층에 의해 내려졌습니다. 그것이 판단의 오류였는지 아닐지는 시간이 말해줄 것입니다. 그의 다재다능함과 내구성은 그가 클럽에서 꼭 필요한 존재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5년동안 단 11번의 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라커룸에서 그는 상당히 인기있는 선수였습니다.




선수들은 수명이 짧고 많은 수익은 바랍니다, 반면 클럽은 성적을 위해 스쿼드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혁신해야 합니다.




바이날둠은 계약의 마지막 날 까지 품격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그가 받을만한 작별인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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