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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마냥 어디 가둬두고 풀뿌리만 메이저 안전놀이터 줘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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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는 메이저 안전놀이터 이미 죽었어 햄버거 장수 해저드가 아자르 코스프레하는것 뿐이지

아자르야, 우리 좋았던 시즌들 그저 메이저 안전놀이터 추억으로만 간직하자

마드리드에서 행복해라 아니 행복해보여서 다행이야


윙크스가 팔려야 한다면, 이는 매우 좋은 기회이다. 윙크스가 에버튼으로 간다면, 중미 포지션에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로 셀소, 시소코가 남는다.


골프선수도 축구선수로 예토전생시키는 노인재활전문요양병원 토트넘에 1년만 임대 ㄱㄱ



패스 범위나 홈그로운 등을 고려하면, 스킵은 윙크스의 빈 자리를 채울 수 있는 매우 매력적인 옵션이다.


얘는 진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동기부여 자체의 문제라면 프로가 아닌거지

얘가 뭐 베일처럼 우승컵 다 타보고 이룰게 없어서 드러눕는 케이스도 아니고


몇시즌 후르크라고 보기엔 얜 실력 하나는 진또배기였고 테크니션에 발도 빨라서 리그빨 타는 놈도 아닌것 같아보였는데

그냥 뭔가 왜저러는지 모르겠음 도대체


누누는 이 젊은 선수의 부담과 기대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했으나, 그의 코멘트는 오히려 그가 이미 스킵을 스쿼드의 1인으로 고려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누누는 이야기했다. "우리는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의사들은 스킵이 부상에서 막 돌아온 직후라 걱정했었습니다. 우리는 매우 조심해야 하나, 그에겐 좋은 일이죠."




이 스퍼스의 젊은 선수는 누누의 현재 스쿼드에서 진정한 옵션이 될 수 있는 좋은 찬스를 갖게 되었고, 윙크스의 판매 가능성 때문에 그 길이 활짝 열리게 되었다.



비드가 에미한테만 온거 세상 다 아는데 그걸 얘기하는게 아니라 그럼 확고히 요구 이적료를 적절히 쎄게 부르던지 했어야하는데


그렇게 에미 20m에 팔고 남미 최고 골키퍼 중 한명으로 성장했는데 이제와서 뭐 대단한 놈도 아니고

램스데일을 30m 주고 사려는 그 운영진의 한심한 협상력이랑 아르테타의 병신같은 스쿼드 판단력에 대해 얘기하는거임


원래 서로 이렇게 갈길 간다음 둘다 잘되는 모습 보여야 진짜 윈윈인데

한쪽은 ㅈㄴ 잘나가고 한쪽은 시발 나락길만 걷고있으니까 이런얘기가 나올수밖에 없지 ㅋㅋ 병신팀


팀에서 기회를 많이 안줘도 헌신했던 것에 대한 보답으로 싸게 풀어준 것이라면 뭐 그래 그거까진 이해가 되고


백업 키퍼 사와야 되는 것도 이해하는올리버 스킵은 토트넘의 1군 선수가 되는 완벽한 길을 걷고 있다. (윙크스 판매 가능성과 더불어) 데 얼마를 쓰는거냐 븅신들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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