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이 계륵같은 자식 좀 잘해라.. 비아그라효과 일베 네좆마좆한테 뭐라도 배워와 십놈아

첼시의 20-21시즌은 클럽 비아그라효과 일베 역사상 2번째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와 함께 막을 내린 환상적인 시간이었다.

블루스는 중원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자랑한 은골로 캉테의 플레이에 감동 먹었다.

그러나 토마스 투헬은 미드필드에 창의성과 신선함을 불어넣을 자원을 찾고 있으며, 그 주인공은 데클런 라이스로 보였었다.

동런던의 잉국 국가대표 선수는 경기당 1.85 인터셉트와 2.59태클을 기록하며 해머스의 자랑스러운 리그 6위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그의 활약상은 요구되는 이적료를 80m£까지 끌어올렸으며, 첼시는 중원에 그 정도로 큰 돈을 쓰고 싶어하지 않는다.

브라이튼의 이브 비수마는 같은 런던에 연고를 둔 아스날의 목표다.

그러나 첼시는 아스날이 제공할 수 없는 챔피언스리그라는 기회를 미드필더에게 제공할 수 있다.

말리 국가대표는 경기의 흐름을 예술적으로 읽어내며, 캉테의 짝으로 완벽하게 어울릴 만한 드리블 능력도 갖추고 있다.

또한 그는 이미 이적 허락이 떨어진 상태다.

비수마 외의 또다른 가능한 후보는 레스터시티의 윌프리드 은디디이다.

은디디의 예상 이적료는 45m£ 정도이다.

그러나 첼시와 순위를 두고 직접적으로 경쟁할 여우 군단이 그를 호락호락하게 내줄 가능성은 없다.

마지막 후보는 로드리고 벤탄쿠르다.

유벤투스의 4년 동안 155경기를 소화한 우루과이인은 그의 잠재력을 개화시키는 중이다.

그는 6번과 8번 역할을 소화할 수 있으며, 이는 투헬이 찾는 바로 그 역할이다.

8번은 바클리가 쓰고있으며 AV에 임대중입니다. 하지만 프리시즌에 전체적으로 번호를 바꿀수도 있고 바클리는 올 여름에 떠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12번 또한 로프터스치크가 소유중이며 이번에 라치오로 완전이적을 할 수도 있습니다

14번은 임대중인 토모리가 쓰고있습니다. 토모리 또한 AC밀란으로 이적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홀란드는 노르웨이 17세이하 대표팀에서 뛰었을때 14번을 달았습니다.

애초에 라이스 뻥글이라고 가격도 뻥튀기 실력도 월클 될 제목이라고 그러는데 에바고 잘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