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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니에 태클 맞고 병신된 이후로 메이저 안전공원 30분만 뛰어도 부상입음 걍 밸런스 병신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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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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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이후로 메이저 안전공원 회복을 못하는건가? 프리메라리가 하이라이트 가끔 챙겨보는 정도라

 경기를 못 뛰니까 폼 끌어 올릴 수가 메이저 안전공원 없는 건 당연하거니와 폼을 올리려면 경기를 뛰어야 하는데 경기 뛰기만하면 중간에 부상으로 교체 후반에 교체로 나오면 경기 후 메디컬 리포트로 부상 뜸 뭐 몸이 멀쩡해야 폼을 올리지 ㅅㅂ..


산체스도 아자르랑 같은 나이때 폼 죽은거 생각하면 혹사당한 선수가 30살 되면서 자연스럽게 기량하락이 나타난거 같기도 함

망했는데 본인이 인정못하고 계속 뛰는부류. 팀을 위해서 안뛰어 주는게 고마울 지경

다 떠나서 멘탈때문에 부활 못 함.

지금까지 왕년에 잘했다가 부상등의 슬럼프 후 되살아난 선수들은

하나같이 멘탈 존나 좋은 선수들이었음


산티 카솔라같은 부류


아자르가 epl에서 가장 피파울 당한 선수라던데 관리도 안한 놈이 30대 접어드니 그냥 몸이 망가져버린거지

지금 생각해도 뭔가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그렇게 오래 꾸준히 개잘하던 아자르가 레알 가자마자 폭망이고 회생 가능성도 없다니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진짜 다른사람인거 아니냐?


바이에른의 보스는 한숨을 좀 했을거야..




80m 스타 루카스 에르난데스(25)는 수요일 오후에 사르디니아 해안에서 제트스키에 올라탔다. 그의 아내 아멜리아 로렌테(33)는 아들 마틴(2)을 데리고 요트에서 물놀이를 촬영하고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올렸다.


개인적으로 이런걸로 욕하고 싶진 않다

코로나 시즌 겹치면서 거의 두시즌이 휴가없이 지나왔는데

이번 휴식기는 좀 쉬고 싶은대로 쉬고 돌아왔으면

제트 스키를 타는 루카스 에르난데스


유망주때는 뤼카가 더 유망했고 뤼카가 성장속도도 빨랐음

현재 위상은 테오가 위라고 보지만

여전히 비등비등하다고봄


무릎 수술을 한지 불과 3주 만에 제트 스키를 탄 에르난데스!




프랑스 수비수는 왼쪽 무릎의 내측 반월상 연골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16강전에서 탈락한 후 그는 수술을 받았고 7월 5일 목발을 짚고 제베너 슈트라세로 돌아왔다.


테오가 레알가기전에는 테오가 더 유망했음 밀란에서 터지기전까지 겉돌아서 그렇지 꼬마유스 시절에 이미 담시즌 꼬마 주전 약속까지 받을정도로 유망했는데 레알로 런한거 당시에 리버풀도 노렸었고


꼬마유스 시절 테오>뤼카


테오 레알가고 뤼카>테오


현시점 테오>뤼카 엎치락뒤치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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