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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0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만큼 위험한 해리 케인, 전 덴마크 감독의 인터뷰

잉글랜드의 주장 해리 케인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만큼 위험하다고 전 덴마크 감독 아게 하리데가 말했다.

또한 잉글랜드가 16일 웸블리에서 덴마크와 1966년 월드컵 이후 첫 메이저대회 결승 진출을 노리고 유로 2020 준결승전을 치릅니다.

하리데는 케인이 양쪽의 차이점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해리 케인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같다"고 말했다."선수들은 케인에게 공을 패스하면 그는 득점를 합니다, 그것이 그가 그렇게 위험한 선수라는 징표이다.

하리데는 유로 2020 예선을 통해 덴마크 대표팀을 이끌었지만 그와의 계약이 만료되었고 카스페르 휼만드가 대회가 시작하기 전에 그의 자리를 차지하였지만, 이들은 코로나로 인해 대회가 1년 연기 되었다.

케인은 조별리그에서 무득점에 그쳤지만 이후 토너먼트에서 독일과 우크라이나와의 상대로 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히라데는 BBC 라디오 5 Live와의 인터뷰에서 케인의 골냄새의 대해 의심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 그라운드를 이리저리 뛰며 경기에 영향력을 주지 못했는데 갑자기 라힘 스털링이나 제이든 산초 혹은 잭그릴리쉬의 패스를 받아 골을 넣었다"고 말했다.

발롱도르 5회 수상자이자 역대 최다 득점자인 호날두는 지난 16년 벨기에에 1대 0으로 패한 후 포르투갈은 이번 유로에서 탈락했다.

저는 다음 경기에서 득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케인은 말합니다.

케인은 5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무득점에 대한 비판에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여러분이 재 득점 없이 4번의 경기를 할 때, 여러분은 골을 넣고 그것을 빨리 마치고자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메이저 토너먼트에서는 그것이 훨씬 더 고조되지만, 저는 제 자신과 저희 팀에 대한 믿음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저는 그런 것들이 제게 영향을 미치도록 하지는 않습니다.

"득점이든 아니든 간에 저는 항상 다음 경기에 기회가 있다고 느낍니다.

"우리는 아마도 이 게임을 즐겨찾기에 넣을 것이지만 확실히 쉽지 않은 게임일 것입니다. 우리는 덴마크가 강력한 팀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우리가 어떤 경기력을 가지고 올 수 있는지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