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저런거 한두번도 아니고 제대로필처방 오히려 현역시절에는 잘하니까 묻히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ㅠㅠ

비즈니스 컨설턴트인 박씨는 리버풀전 제대로필처방 OT시위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맨유의 스폰서들을 기피하고 있으며, 글레이저의 인수 이후 기념품을 구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산초와 바란을 데려온 것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이 영입은 최소치 입니다. 마치 집을 구매하면 유지비가 드는것 같이 말이죠. 맨유에게 유지란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글레이저의 분노 수준은, 산초 바란의 계약으로 낮아진것을 알수 있다. 그러나 맨유 팬들은 근본적인 이슈에 대한 경각심을 놓지 않았다.

맨유의 서포터인 마샬은 이렇게 말한다. "구단주들은 빅 클럽이 되고싶다고 말하죠. 그렇다면 구단 주머니에서 빼 간 만큼 다시 채워 넣으세요"

이정재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1일 뉴스1에 “개인 일정이라 확인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이정재의 귀국 날짜 및 다음 스케줄에 대해서도 “정해진 게 없다”고 설명했다.

한국 U-17 축구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브라질 고이아니아의 세히냐 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와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1-3으로 졌다. 한국은 전반에 2골, 후반에 한골을 허용했다. 후반 44분 정상빈(매탄고)이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한국은 프랑스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기술과 밀려 완패를 당했다. 

경기 후 김정수 감독은 “선수들이 프랑스라는 상대에 대해 심리적 부담감을 많이 가진 것 같다. 경기 초반 실수로 실점을 내준 것이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다”며 “경기 막판 정상빈의 득점은 그나마 수확이다. 후반에 공격력이 살아나 다행”이라고 말했다. 

연습생 출신 한서희와 열애설이 불거졌던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이 그룹 몬스타엑스 원호를 겨냥하며 이틀째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몬스타엑스 소속사는 법적 대응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정다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호의 사진을 게재하며 "호석아 내 돈은 대체 언제 갚아"라고 적었다. 한서희 또한 "(원호야) 다은이 돈 3000만원 갚아"라고 주장했다. 

자유계약선수(FA) 류현진(32)이 LA다저스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는 현지 보도가 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