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코프 내가 아는 그 선수 맞나? 네임드 큐어벳 아직도 국대 뽑히네 ㄷㄷ

데니소프 은퇴하고 좆코린 사건 터지면서 네임드 큐어벳 디나모 경기도 안챙겨봤네

동시에, 아서 오콘코를 포함하여 에미레이츠에 있는 유스에서 올라오는, 높은 평가를 받는 골키퍼들이 여러 명있다. 

노이하우스 얼마나 잘 함? Fm유망주로 써본거말고는 경기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어느정도 클래스인지 감이 잘 안오네

계약이 6월 말에 만료되는 오콘코는 아직 구단과 계약을 맺지는 않았지만, 대화는 '긍정적인' 상황이다. 그리고 아스날에 있는 선수들 중에서, 오콘코는 그의 미래를 구단에 맡길 것이라는 희망이 여전히 있다.  

이 19세의 선수는 에미레이츠에 있는 최고의 어린 재능들 중에서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풋볼 런던은 이번 여름에 계약이 종료될, 이 골키퍼에게 프랑스, 벨기에, 포르투갈 구단들이 관심을 표현했었다고 파악하고 있다. 

동료 골키퍼, 칼 헤인과 제임스 힐슨 또한 유럽대항전에서 3순위 골키퍼로써 로테이션으로 뽑혔었다. 에스토니아 국가대표 골키퍼 칼 헤인은 또 한 명의 스타 플레이어이다. 그는 이 축구계에서 밝은 미래가 보장된 선수이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그라니트 자카를 원하며, 그래서 그는 아스날에게 선수가 포함된 스왑딜을 제시할 의향이 있다. 자카는 올 여름에 로마로 부임할 예정인 무리뉴의 핵심 매물로 부상했다. 포르투갈 출신 감독은 지난 4월에 토트넘에서 경질되었지만, 빠르게 로마와 계약을 맺었다. 

5월초에 로마와 계약을 맺은 이후, 무리뉴는 수많은 EPL 선수들과 연결되어왔다. 그중 한명이 아스날에서 미래가 불투명한 자카이며, 아스날의 아르테타 감독과 디렉터인 에두는 올 여름에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을 계획하고 있다. 자카는 2020/2021시즌동안 아스날에서 45경기를 소화하여 아스날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그의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이나, 아스날이 자금 확보를 위해 판매할 수 있는 선수중 한명으로 자카가 거론되고 잇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이미 로마의 15M유로 오퍼를 거절했지만, 로마는 다른 오퍼를 준비중이다. 이탈리아 언론사인 Calciomercato 보도에 따르면, 로마는 자카 딜에 젠기즈 윈데르 또는 아마두 디아와라를 포함시킬 준비가 되었다.

윈데르는 레스터 시티에서 조연 역할을 맡은 이후, 로마로 돌아왔고, EPL에서 19경기동안 2골과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홀딩 미드필더인 디아와라는 로마에서 28경기 출전했지만, 세리에 A에서 선발로 출전한 경기는 단 7경기밖에 없고, 무리뉴는 그를 잉여자원으로 여기고 있다.

하지만 벨라스코는 그렇지 않다. 그는 카이세도 보다 가치있냐? 그러나 두배이상 그것을 밀어붙일수 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은 깊이와 질면에서 힘이 있지만, 브라이튼이 카이세도의 2배인 벨라스코에게 10m 파운드를 쓸까? 아마 아닐것이다.

아스날 팀사정고려하면 그나마 디아와라를 받는게 더 나을듯..?

일단 윈데르는 윙어니깐.

근데 윈데르는 개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