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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다 팔면 20, 30이 아니라 시장가치만 따져도 네임드 이기 자벳 최소 90~100은 나오지. ㅋㅋㅋ 근데 다 팔릴 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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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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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키리, 오리기, 네임드 이기 자벳 미나미노, 윌슨, 그루이치, 아워니이 정도만이라도 털어내고 50 정도 챙겨도 좋을 듯

그건 가봐야 알지. 린가동자도 아예 맛탱이 간 줄 알았더니 네임드 이기 자벳 웨스트햄 가서 본인 커리어 하이까지 찍었고, 리버풀에선 부상으로 골골대던 잉스가 소튼 가서는 득점 상위권에 랭크되기도 하고 그러는데 뭘.


막상 체임벌린, 케이타 이런 애들도 실력이 없는 건 아니라서 잘 관리해주면 기대 이상으로 해줄 가능성이 더 높지 않나 생각. 근데 리버풀에선 오랫동안 뭘 못보여줬기 때문에 환경 변화가 필요한 시기일 뿐이지.


근데 님말대로 유리몸 때문에 비싼 이적료를 지불할 생각까진 없을 거임. 거기다가 어차피 얘네를 영입할 팀들은 잘해봐야 중상위권 레벨의 팀일텐데, 요즘 그 정도 규모의 팀들은 돈이 없어서 더더욱 리스크 갖고 있는 선수 영입에 큰 돈 못쓰지. ㅋㅋ


이적료가 10m 파운드 밑으로 떨어지면 이적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렇지 않다면 이적은 먼것처럼 보인다.




플래닛 풋볼은 뉴캐슬이 이번 여름 이 십대와 계약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를 주시하는 유일한 사람이 아니다. 모나코, 리옹, 파르마 모두 그의 구혼자라고 덧붙였다.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 산티아고 솔라리가 현재 감독으로 있는 멕시코 클럽 인디펜디엔테에서 그를 유인하기 위해 현찰이 오갈것으로 알려졌다.




클럽의 모든 대회에서 41번의 출전한 그는 7골을 기록하고 5개의 어시를 기록했으며 




167의 선수는 레전드 선수인 세르히오 아게로와 비슷한 체격을 가지고 있으며, 인디펜디엔테에서 뛰었을때 자연스럽게 넥스트 아게로라고 불렸다.




풋볼인사이더는 브라이튼이 그를 위해 6m파운드를 입찰했다고 주장했으며 현재 개선된 제안을 고려중이라고 한다. 비용을 얼마일까?




3년을 죽쑨 선수라 값만 맞으면 언제든 팔 준비가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음.


리버풀 홈그로운 그렇게 빠듯하지도 않고 더불어 차라리 팔고 가능성 있는 유스 콜업하거나 서브 골리로 충당하는게 더 현명함. 어차피 지금 챔보 상황 보면 재계약을 할 것도 아닌데 홈그로운 때문에 판매를 못한다는 건 이치에 안맞지.


이미 헨더슨, 밀너, 벤데이비스, 고메즈, 아놀드, 커티스 존스, 네코 윌리엄스, 엘리엇, 캘러허만으로도 8명 이상을 채우고 있어서 못팔 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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