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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켈라이피 회장은 포체티노의 스퍼스 복귀에 대한 링크에 짜증이 난다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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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7개월 전에 경질되었슴에도 불구하고 토트넘과 포체티노 간에 재회를 놓고 논의가 있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 회담은 토트넘팬들이 그가 클럽으로 돌아올것이라는 전망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켈라이피는 짜증을 내며 기뻐하지도 않았고 포체티노가 파리를 떠난다고 요청한적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켈라이피는 프랑스 언론 레퀴프에 말했다 "봐, 나는 시즌 끝나고 마우리시오와 두번의 만남을 가졌고 그는 두세번정도 나에게 결코 떠나고 싶지 않다고 말했어. 포체티노는 떠나고 싶다는 태도를 한번도 하지않았어. 그 루머는 거짓이야. 포체티노는 다음시즌에 필요한것 등 모든 문제에 관여해줬어" 

"포체티노는 거의 매일 레오나르도에게 이적, 선수얘기를 해. 이건 아주 귀찮을 일이야. 별로 좋지 않아"

"그는 1월부터 여기에 있었고 2년의 계약을 맺고있어. 언론은 그와 음바페 우리 모두를 괴롭히고 있어. 하지만 아무도 이렇게해서 우리를 분열 시킬순 없을것이다" 

포체티노는 PSG와 함께 남기로 했으며 토트넘은 여전히 무리뉴의 대체자를 찾기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취라프 하키미(인테르)

후벵 디아스(맨시티)

존 스톤스(맨시티)

주앙 칸셀루(맨시티)

일카이 귄도안(맨시티)

케빈 데 브라위너(맨시티)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