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오면 베르너는 벤치로 내리는 KBC 에이전시 거겠지?

전술적으로 하베르츠는 측면으로 KBC 에이전시 가면 베르너보다 좋은자원이 아님 ㅋㅋ

첼시는 343이랑 3412를 마운트쉬프트로 오고가는팀인데 그럼 측면과 중앙을 자유롭게 오고갈수있는 베르너가 하버츠보다 전술적으로 더 좋은선수일수밖에 없음

하베르츠가 베르너보다 좋은건 중앙공격수로서 더 좋은거지 측면공격수로서는 별로여 ㅋ

그러기엔 이적시장 초창기에 하키미노리는걸로 다뽀록났음 3백쓸수밖에 없음ㅋㅋ 그리고 442쓰려면 윙어 적어도 2명은 더사야됨 또 지금있는윙어가 퓰리식이랑 오도이밖에 없어서 리그정상급의 윙어를 사야됨

암튼442든 4222이든간에 포메이션전환하면 지금 라인업의 상당수를 갈아치워야함 지금핵심인 마운트는 또 어쩔것이고 담시즌은 3백이라고 봐야됨

그리고 하베르츠는 베르너보다는 훨씬 중앙지향적이라서 하베르츠 홀란드 투톱이면 존나 겹칠듯 ㅋ

보강할 포지션 필요한 건 로만도 알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구단 위상이나 수익이나 다 올라간 상태고

그래도 사카는 70분대 교체돼서 들어왔는데 120분까지 뛴거는 평가해야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사카가 5번키커라서 그런것도 있긴 하지만 산초 래쉬 얘네는 120분 가까이 될 때 들어와서 볼도 제대로 못만지고 실축했는데 얘네는 뭐가 되냐

산초도 사카랑 1살 차이 나는데

사카 10점 줄꺼면 그냥 잉글 선수 전체 10점 주던가 ㅋㅋ

이브 비수마는 그레이엄 포터 감독밑에서 화려한 2020/2021 시즌을 보냈으며, 이미 벤 화이트에 대한 공식 오퍼를 거절 당한 아스날을 포함한 여러 프리미어 리그 팀들이 비수마에게 관심을 보여왔다.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39번 출전한 비수마는 현재 계약 기간이 2년 남아있다. 

프랑스 언론 블루문은 비수마는 다음 시즌부터 펩 과르디올라의 팀에서 뛸 수 있다는 가능성에 흥분했으며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맨시티가 비수마를 영입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날 또한 비수마를 목표로 하고 있다. 

브라이튼은 이미 그의 대체자로 RB 라이프치히의 에녹 음웨푸와 3년 계약을 맺었기에 비수마에 대한 협상은 매우 빨리 진행될 수 있다고 한다. 

베테랑 미드필더이자 클럽 주장인 페르난지뉴가 1년 계약 연장에 서명한 가운데 비수마를 이번 여름에 맨시티로 데려오는 것은 영리한 움직임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비수마가 주전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은 여전히 작다. 로드리는 2020/2021시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주전 자리를 굳혔다. 

맨시티가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패배의 아픔을 겪으면서 공격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주로 모색하고 있지만, 이번 여름 중앙 미드필더 옵션을 강화할 가능성 또한 있다.

언플 냄새 진하게 나긴 함. 시티 스타일에 안맞는거와는 별개로 로드리 있고 지뉴 1년 재계약, 로메오 라비오 1군 콜업시킨다는데 그릴리쉬랑 해리 케인에 집중하고 있는 와중에 얘까지 살리는 없을거라고 보이네. 페르난지뉴 재계약하기 전이면 몰라도

근데 지금 브라이튼 수석기자가 비수마 프리 시즌 트레이닝에 안보인다고 해서 어디든 갈꺼 같긴 함. 이미 브라이튼이 비수마 대체자 미리 영입한 것도 그렇고